2026.02.23 (월)

  • 맑음창원 6.9℃
  • 맑음통영 7.9℃
  • 맑음진주 7.9℃
  • 맑음김해시 7.3℃
  • 맑음북창원 8.2℃
  • 맑음양산시 9.2℃
  • 맑음의령군 6.3℃
  • 맑음함양군 8.4℃
  • 맑음거창 7.6℃
  • 맑음합천 6.7℃
  • 맑음밀양 8.4℃
  • 맑음산청 9.0℃
  • 맑음거제 7.7℃
  • 맑음남해 7.6℃
기상청 제공

통영시

통영시, 2026년 농어업인수당 60 ~ 70만 원으로 대폭 인상... 3월 한 달간 접수

1인 농어가 연 60만 원, 2인 농어가 연 70만 원 지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급하는‘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다가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농어업인수당은 경영주(1인 농어가)의 경우 30만 원 인상된 연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2인 농어가)는 연 70만 원(인당 35만 원)으로 지급액이 대폭 상향됐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경남도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농업e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당은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6월 중 농협 채움카드(신용ㆍ체크)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올해 농어업인수당이 2배 가까이 인상된 만큼, 농어민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대상자가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읍면동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