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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시, 출산가정에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

생후 5~12개월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 지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 및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로, 영아 1인당 30만원(자부담 6만원 부담, 주거·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 면제)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e경남몰 내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전용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 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 사이트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바우처의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13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