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보건소와 진주시보건소는 2월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고성군 공무원은 진주시에, 진주시 공무원은 고성군에 기부하는 상호 교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공무원 각 60명이 10만 원씩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로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하여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성군보건소와 진주시보건소는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업무 정보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들이 더 나은 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하여 보건소 간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금액은 개인 연간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