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창원 13.2℃
  • 구름많음통영 13.3℃
  • 구름많음진주 13.3℃
  • 맑음김해시 14.3℃
  • 구름많음북창원 13.4℃
  • 맑음양산시 14.1℃
  • 구름많음의령군 12.7℃
  • 구름많음함양군 14.2℃
  • 구름많음거창 13.2℃
  • 구름많음합천 14.1℃
  • 맑음밀양 14.3℃
  • 구름많음산청 12.9℃
  • 맑음거제 12.2℃
  • 구름많음남해 12.8℃
기상청 제공

창녕군

창녕군, 시설직 공무원 학습동아리 ‘토목정석’ 운영 시작

시공 사례 공유로 실무 역량 강화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토목정석(土木定石)’을 구성하고, 3월 4일 첫 정기 모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토목정석’은 토목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정석대로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율 학습동아리로, 시설직 공무원 38명이 참여한다.

 

동아리는 매월 1~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주요 시공 사례 공유와 최신 건설기술 학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첫 정기 학습에서는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도로·콘크리트 포장 시공 방법과 문제점, 시공 사례를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 운영에 뜻을 모았다.

 

앞으로 동아리는 ▲주요 시공 사례 발표 ▲예산 절감 및 설계 변경 사례 연구 ▲민원 대응 및 부실 시공 예방 방안 토론 ▲관내․외 우수 현장 견학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현장 관리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사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에 기여하겠다”며 “군민이 신뢰하는 건설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연말에 활동 결과를 종합한 기록물을 발간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주요 건설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