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자원봉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리수납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개선 현장에서 필요한 정리수납 이론과 기본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형 봉사활동을 한다. 시는 일상 속 정리습관 형성을 지원해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는 통합적 주거복지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이수 후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가능한 시민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료자는 주거개선봉사단과 연계해 참여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정리수납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복지 서비스”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