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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디지털 세라믹 도예 참가자 모집 “도자기도 3D 프린터로 뽑는다!”

흙도 이제 프린트한다, 디지털 도예 체험 … 3월 15일(일)부터 선착순 모집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도자 공예와 디지털 공예 기술을 결합한 ‘2026 디지털 세라믹 도예’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 기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세라믹 3D프린터’체험을 통해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장비 및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도자 디자인(3D 모델링) 설계부터 세라믹 3D프린터를 활용한 실제 출력까지, 창작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의 밀착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2026년 3월, 6월, 9월, 12월 넷째 주(월~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 2에서 진행된다.

 

밀도 있는 교육을 위해 센터 테크니션의 직강으로 이루어지며, 하루 2명 한정으로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완성된 출력물의 후가공 및 소성을 원할 경우에만 소정의 비용이 별도로 발생한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유지훈 테크니션은 “디지털 세라믹 도예 프로그램은 기존 도자 제작 방식에 3D 프린팅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융합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센터의 장비와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융합형 공예 저변을 확대하고 잠재적인 메이커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접수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온라인 신청서(네이버 폼)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노쇼 방지를 위한 사전 페널티가 공지되며, 결원 발생을 대비해 정원 외 대기자 20명 내외를 추가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