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3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위생교육에 참석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음식점 등 영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안을 안내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가정과 사업장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안내와 함께 현장접수가 진행됐으며, 많은 영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매장 조명 관리, 대기전력 차단, 적정 온도 유지 등 영업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영업자들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감은 물론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