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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교육’ 반려문화 확산 나서

비반려인과 갈등 완화 등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 이해와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전문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먼저, 손창균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박사가 강사로 나서 ▲반려견의 습성과 행동 이해 ▲기본 행동 및 산책 교육 ▲반려견 에티켓 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배일권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교수가 ▲반려묘의 습성과 문제행동 이해 ▲길고양이와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하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보고, 앞으로 분기별로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의 행동과 습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반려동물 행동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든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