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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문화재단, 2027~2031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추진

제1차 계획 점검 반영… 향후 5년 비전 및 전략체계 재정립

 

경남일간신문 | 창원문화재단은 제1차 중장기 발전계획(2022~2026) 종료에 따라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향후 5년간의 발전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2027~2031 창원문화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재단의 설립 취지와 공공적 역할을 바탕으로 비전과 전략목표를 정비하고, 신규 시설 개관 등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한 중장기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용역은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착수일로부터 5개월간 전문 학술연구기관 위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과업은 기관 운영과 자원 현황에 대한 기초 진단, 제1차 발전계획의 추진 성과 및 한계 분석, 문화예술 정책 동향과 사회적 변화, 이해관계자 수요 분석 등이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미션·비전·핵심가치를 재정비하고 전략과제를 체계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공예오픈스튜디오와 진해아트홀 등 신규 시설 확충에 따른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해 조직·인사, 시설, 공연·전시, 수집·보존 등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연차별 실행계획과 연계된 성과지표(KPI)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서별 추진과제와 성과지표 산정 기준을 정비하고, 점검과 환류가 가능한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해 향후 예산 편성과 주요 업무계획 수립의 기준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변민수 창원문화재단 기획정책부장은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은 대내외 환경 변화와 시설 확충 여건을 반영해 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과정”이라며 “재단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기관 운영의 정책적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