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공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에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 사업으로 참여해 총 5,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동상동 종로길 일대에서 진행되며, 일일 문화 투어 프로그램과 축제 개최를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공항공사 재원 100%로 추진되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공항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비행' 프로그램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오는 4월 이후 공사 및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