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3일부터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을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은 2018년 개장 이후 연 4만명이 이용하는 김해시 대표 힐링 명소이다.
겨울철은 건식, 3월부터 10월까지 습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황톳길 정비, 관수 작업 등을 마치고 습식 운영에 들어갔다.
황톳길은 580m 길이에 폭 1.5m 규모로 촉촉한 황토의 감촉을 느끼며 주변 자연과 하나되어 황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발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세족장도 3곳에 마련돼 있다.
황톳길 이외에도 생태연못, 야생화원, 탐방로 등이 있으며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분성산 생태숲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표 힐링 명소인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에서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며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