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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군,'지질공원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 3명 모집해-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하여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질공원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지질공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 해설·홍보·교육·탐방·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로,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명의로 부여되는 자격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지속적인 해설 활동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 등 유사 해설활동 경력자, 외국어 구사 능력자, 관련 분야 전공자, 장기 거주자와 취업취약계층은 우대한다.

 

올해 신규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서류전형 후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여, 대상자는 오는 6~7월 충북 단양에서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에 합격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후 군 자체 교육까지 마치면 2027년부터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주요 지질명소에서 본격적인 지질공원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합천군청 관광진흥과 운석충돌구T/F팀으로 방문 및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의 가치를 직접 전달하는 주민 활동가이자 전문 해설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첫걸음”이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