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공예인 및 예비공예인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유리공예가 양성교육(유리공예기초)'을 오는 4월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리공예 작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마 작업과 램프워킹 등 핵심 기초 공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유리공예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원 7명의 소수정예로 운영하여 참여자별 작업 과정에 대한 밀도 높은 피드백을 제공하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강의는 물글라스 대표 정혜경 유리공예가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은 1회차 ‘유리공예 이해(도구·재료)’를 시작으로, 2~3회차 ‘가마 작업(유리파우더·유리봉 활용)’, 4회차 ‘램프워킹(토치 및 도구 이해)’ 순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4월 22일, 4월 23일, 4월 29일, 4월 30일 총 4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3시간)이다.
교육 장소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3(유리공예실)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부산·경남 지역 공예인 및 예비 공예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 대기 등록도 가능하다. 수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센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