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27일 위림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함양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견학 프로그램은 정수장과 상수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수돗물 생산 시설 견학으로 구성됐으며, 수돗물이 정수돼 가정까지 공급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학생들은 수돗물 정수 처리 과정을 배우며 깨끗한 물 생산의 중요성과 수돗물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습관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함양군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정수장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물을 아껴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