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달 31일 소회의실에서 부서 기록물 관리책임자 89명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 행정과 소속 기록연구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기록물에 대한 기본개념과 동시에 부서 기록물 관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을 함께 제시하여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처리과 기록물관리책임자의 역할 ▲기록물의 유형 ▲기록물의 생산·접수·등록·편철·정리·이관 등 전반적 관리 ▲회의록 작성방법 ▲간행물의 관리 등으로 기록물 관리 시 준수하여야 하는 내용들과 법령 및 지침들로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
김해시는 꾸준하고 체계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기록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도 하반기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과 점검을 병행해 기록관리의 현장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록관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조직 전반의 기록관리 인식을 제고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관리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기록은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내실 있는 기록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