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성인희(62)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성씨는 2007년 2월부터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천동 주민자치봉사회 및 활천동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활동을 19년째 이어 오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해 왔다.
최근 한 달 동안 총 17회 58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고, 현재까지의 누적 봉사 시간은 1,211회 4,321시간에 달한다.
성씨는 수상소감에서 “오랜 시간 이어온 봉사를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에서 인정받게 되어 감사하다. 함께 해 준 봉사자들과 지역주민들 덕분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지역사회를 위해 분야를 가리지않고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꾸준한 실천과 헌신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예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직전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봉사자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