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제16회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김해시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이 주관하는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주제로 인문학 도서를 중심으로 1박 2일 동안 저자와의 대화, 질문하는 독자, 토론하는 독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는 질문을 생성하고 묻고 답하며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논리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순위 선발이나 시상이 없는 비경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독서동아리 32개 팀(팀당 학생 4명, 지도교사 1명) 160명을 정원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제대학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의는 김해시 인재육성과,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는 2009년 김해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비경쟁 독서토론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