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오는 4월 15일, 17일, 20일, 24일 4일간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8차례에 걸쳐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거제시 민방위대는 11,633명으로 편성되어 있다.
대원 중 1~2년 차 대원은 4시간의 집합교육, 3~4년 차 대원은 2시간의 사이버교육, 5년 차 이상의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다만, 기술지원대 소속 대원은 연차와 상관없이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거제시는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비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위촉했다.
교육 과목은 △민방위 기본 △화생방 사태 대비 △응급처치 △화재 및 지역재난 대비 등으로 구성하여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교육은 현재 진행 중이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서 ‘스마트민방위교육’을 검색하여 접속하거나 대원들에게 발송된 모바일전자통지서 수령 확인 후 클릭하면 24시간 언제든지 수강할 수 있다.
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중(2026. 5. 21.~6. 3.)에는 민방위 교육이 금지되므로 해당 기간에는 사이버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또한, 거제시는 추후 하반기에도 민방위 보충 교육을 2회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민방위 대원이 빠짐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연 1회 민방위 대원으로서의 임무와 역할 숙지는 물론 응급처치와 같은 실습을 통해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기회이니만큼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