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17일 오후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 북스퀘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과 함께 ‘모두의 창업 경남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 최병근 단장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학생 등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두의 창업’ 사업 소개 및 홍보영상 상영, 토크콘서트,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로, 3월 26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창업 고민상담소, 창업해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창업을 준비 중인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한성숙 장관과 권진회 총장 및 선배 창업자에게 창업에 대한 고민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패널로는 창업동아리 학생 3명, 학생 창업자 2명, 로컬 창업자 3명이 참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확산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라며 “특히 캠퍼스에 ‘모두의 창업’ 도전을 독려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성숙 장관은 “대학생 시기의 도전 경험은 실제 창업 여부와 별개로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창업은 일부 특별한 사람들만의 영역이 아니며, 누구나 도전을 경험하는 문화가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학교는 학생들이 쉽게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캠퍼스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경남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