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하여,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최윤덕도서관은 5월 27일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 창원지회 농아인들과 함께 (참여)‘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체험)‘농아인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 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윤덕도서관은 올해 공모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독서문화 소외계층 장애인 분들이 책을 매개로 세상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최윤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