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여성의 취·창업 지원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비)여성창업자와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경제 인프라를 확충하고, 여성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업무협약에 따른 첫 공동 사업으로 오는 4월 24일 ‘사회적기업 여성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기업의 이해 ▲지정 요건 및 설립 방법 ▲정부 지원 정책 안내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특히 선배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직접 전달해 여성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회경제적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창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창업을 꿈꾸는 여성들이 교육부터 상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여성들이 사회적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및 협력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또는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