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4일 고현종합시장 공영주차장 내 주차 공간 식별을 위한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현종합시장 공영주차장에는 주차 공간 식별을 위한 표시등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경차·장애인·친환경차량(전기차)등의 특수 차량 구역이 별도로 표시되지 않아 이용객들이 주차 공간을 구분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거제시는 2026년 1분기 거제시-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소통간담회를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위탁 관리 운영중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협의를 거쳐 고현종합시장 공영주차장 전 층에 주차 식별을 위한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은 각 주차 구역의 용도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해 이용객들이 주차 가능 구역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장애인 전용구역(파란색), 경차 구역(노란색), 전기차 충전 및 전용 구역(초록색)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주차 혼선을 줄이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이번 식별 표지판 설치로 주차장 이용시 혼선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