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보건소는 지난 4월 29일 등록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출산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교육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임신기 영양관리의 중요성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을 안내하고, 태아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데이츠너츠롤’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간식 조리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참석자 간 임신·출산 관련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대부분의 참여자가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다른 임산부들과 정보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