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내달 27일까지 역사·문화적 보존가치가 있고, 전시·교육에 활용 가능한 목재문화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입 대상은 사방탁자, 반닫이장, 찬탁, 목제 좌등 등 목재질(수종) 식별 가능한 명품 전통가구, 목생활구를 비롯해 소장 가치가 높은 전통 목공용 수공기구 등 목재가공, 산림, 목공예 등에 대한 희귀자료이다. 자료매도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김해목재문화박물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 신청 불가이며, 최종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물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가, 국가유산청에 등록된 문화유산 매매업자와 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 수증심의위원회 서류 심의를 거쳐 1차 선정되며 실물 접수 후 자료감정평가위원회의 진위여부와 평가액 산정 등 자료 감정, 최종 심의로 구입 대상 유물로 결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의 유물 공개구입 공고를 참고하고 문의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김해시 산림과 산림교육치유팀으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지난 24일 밤,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신변을 비관하여 바다에 뛰어든 20대 남성 A씨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24일 오후 11시 8분경, “친구가 남일대 해수욕장 바다에 뛰어들 것이라 연락이 왔다”며 112를 경유해 신고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사천파출소 순찰팀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고 접수 8분 만인 오후 11시 16분경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수색 끝에 바다에 빠져 있는 A씨(27세, 남)를 발견했다. 구조대원 2명이 즉시 해상으로 입수하여 A씨를 구조했으며, 구조대 보트로 인양함과 동시에 심폐소생술(CPR)을 긴급 실시했다. 해경의 필사적인 응급처치 결과, A씨의 맥박과 호흡이 회복됐으며 이후 119구급대에 인계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천해양경찰서 “야간의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구조대원의 신속한 구조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즉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난 1월 20일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정밀검사 결과, 24일 오후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됨에 따라 인근 가금농가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내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은 지난해 10월 27일 전북 군산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총 35건에 이르고 있으며, 경남도에서는 11월 10일 창원 주남저수지 검출 이후 올해 첫 사례다. 경남도는 검출 지점 반경 10km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해 오고 있으며 이번 추가 검출을 계기로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소독과 예찰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2월 14일까지를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주간’으로 정하고 공동방제단(86대), 시군 소독차량(33대) 및 농식품부 임차차량(4대)를 투입해 철새도래지와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2회 이상 일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가금전담관 223명을 통해 가금농장의 폐사 여부와 특이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상시 관리하고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전문약사가 직접 방문해 복약상담을 제공하는 ‘동네약사’ 사업을 광역형 통합돌봄서비스로 발굴해 오는 2월부터 도내 14개 시군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문복약상담 ‘동네약사’사업은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전문약사가 직접 방문해 약물 과다·중복 여부를 점검하고, 복약상담과 약물 오남용·부작용 예방지도, 복용하지 않는 의약품 수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도는 이를 통해 잘못된 의약품 사용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고, 불필요한 약물 이용을 예방해 대상자의 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와 경상남도약사회는 지역약사 91명을 전문약사로 발굴했으며, 올해 14개 시군이 참여한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경상남도약사회는 지난해 11월 1차 교육에 이어,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자문약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제약물 관리의 필요성과 정책 이해 △가정방문 복약 관리 실무 △가정방문 복약상담 절차 및 상담 시 유의사항 △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은 1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풍성한 설맞이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선물 세트를 포함한 e경남몰의 모든 상품에 30%(최대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입점 업체별로 자체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돼 실제 구매 시 적용받는 할인 혜택은 더 크다. 2월 12일까지 결제 완료한 주문 상품은 설 명절 이전에 배송받을 수 있으며, 단체 또는 대량 주문을 원하는 경우 e경남몰 고객센터 또는 e경남몰 다중배송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 발행하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어 10~15% 할인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에는 더욱 가벼운 장바구니 물가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e경남몰 설 기획전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 물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6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용접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을 반영해 2회로 확대 운영한다. 1기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2기는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각 7회차 운영되며 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 용접교육장 사용을 협의하고, 이동배 산업설비과 교수 등 4명을 강사로 편성해 전문성 있는 밀착형 교육을 준비했다. 또한 농업시설 정비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농업 활동에 필요한 실용 기술을 습득해 농작업 노동력과 수리비를 절감하고, 용접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인지해 안전한 사용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및 농업 시설물 보수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접 기본 이론 및 안전 수칙 ▲용접 기술 시연 ▲용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수리와 보수를 농업인이 직접 정비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농업인의 영농 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품목을 포함한 7개 품목을 중심으로 11곳에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각 읍·면 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하며 누구나 희망하는 품목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1월 27일 정촌면(감) ▲1월 28일 정촌면(배) ▲1월 29일 내동면(복숭아) ▲1월 30일 명석면(노지고추) ▲2월 2일 정촌면(자두) ▲2월 3일 수곡면(시설딸기) ▲2월 3일 문산읍(감) ▲2월 4일 금산면(시설고추) ▲2월 5일 상봉동(복숭아) ▲2월 6일 문산읍(배) ▲2월 6일 내동면(매실)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으로 구성되며, 작목별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생산 재배 기술을 비롯해 중대재해처벌법, 기본형 공익직불금, 농업경영체 등록제 등의 교육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 경쟁력 제고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2026년 무료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특히 청년들이 정장 구매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신감을 고취해 면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39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으로 간단한 신청 절차만 거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승인되면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취업 준비생들에게 시간·금전적으로 부담을 덜어줘 호응을 얻고 있다. 대여 품목은 기본적인 정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재킷, 바지 또는 스커트, 셔츠, 넥타이 등으로, 대여 기간은 3박 4일이다. 1인당 연간 4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치수를 갖추고 있어 청년들이 체형에 맞게 정장을 선택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면접 정장의 무료 대여사업은 청년들의 실질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해 ‘해외 선진문화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 사업은 진주시가 조성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교육환경과 다양한 선진문화를 직접 체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하는 장학생 선발은 관내 18개 고등학교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진주시의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탐방 일정은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영국 런던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방문지는 소르본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대학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포함된다. 또한 프랑스의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궁전, 오르세미술관, 그리고 영국의 대영박물관, 타워브리지, 내셔널갤러리, 해리포터 스튜디오, 그리니치 천문대 등 두 나라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 명소들도 방문한다. 특히 탐방 학생들은 케임브리지대, 옥스퍼드대에서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면서 실제 대학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업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의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에서 공장을 등록한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제조업체이며, 다만, 소규모의 제조업체를 위해 공장 등록의 의무가 없는 업체의 경우 건축물대장상의 건축물 용도가 ‘공장’이거나 ‘제조업소’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기업체는 1차 현장 실태조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세부적인 선정 기준은 ▲공장의 노후도 ▲경영기간 ▲기업환경 ▲사업계획의 타당성 ▲연구·기술 노력 등이며, 여성·장애인기업은 가점이 주어진다. 사업분야는 작업환경과 복지공간 개선사업 2개 분야로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바닥, 천장, 벽면, 창호 등의 작업공간 개보수 △복지공간 개선사업은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공간 등의 신축이나 개보수이다. 선정된 업체는 사업비의 50%,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20년에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13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에 7건, 복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쾌적한 거리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로수와 녹지대의 조경수 등 3600여 본의 전정 작업을 실시한다. 이 전정 작업은 시가지의 주요 도로변 6개 지구를 비롯해 신안·평거·가좌·상대동 의 녹지대 4개 지구에 은행나무와 플라타너스, 메타세쿼이아, 가시나무, 느티나무 등을 대상으로 한다. 무엇보다 맹아가 싹트기 전인 2월 말까지 작업을 실시해 ▲수형조절 ▲도시미관 개선 ▲통행 환경 개선 등의 효과로 쾌적한 거리와 시민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전선과 건물 유리창 등 안전과 관련한 민원 사항을 고려하는 한편 과도하고 무분별한 가지치기는 지양하고, 수목의 생태 등을 감안해 실시한다. 이로써 생활 불편의 민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도로변의 환경 개선과 수목의 가치를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산책이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거리를 확보해 전정 작업을 실시하겠다”라며, “추가로 공원 수목과 읍면지역의 가로수도 가지치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므로 당분간 보행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지류 진주사랑상품권 10억 원을 10% 할인율로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설을 맞아 가계의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발행되는 것으로,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농협과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개인당 월 20만 원의 한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관내의 지류 가맹점 36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진주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사랑상품권의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3일 용현면 덕곡리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진화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화될 수 있는 산불에 대비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녹지공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발견 및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방화선 구축, 주불 진화,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및 산불 재난예방 통합시스템, 산불진화차량, 등짐펌프, 불칼퀴 등 진화 장비를 활용한 실전 중심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시의 산불초기대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여 산불 대응 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계약 체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던 각종 서류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전 부서 및 읍·면·동에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계약 상대자는 최대 15종에 달하는 서류를 각각 작성, 제출해야 함에 따라 서류 누락이나 오기로 인한 재방문, 대금 지급 지연 등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사천시는 계약체결과 대금청구 과정에서 제출되는 각종 서류를 하나의 통합 서식으로 대체해 계약 상대자의 시간과 부담을 크게 줄이고 단순·반복적인 행정처리 축소로 계약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개선을 통해 계약상대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1월 26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디올뉴넥쏘 1종이며, 보조금은 전년과 같은 1대당 3,310만 원으로 총 35대를 보급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사천시 소재 개인·법인사업자, 공공기관 등이다. 35대 중 4대에 대해서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생애 첫 차 구매자, 다자녀 가구,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구매자(택시, 경유차를 수소차로 대체 구매하는 자) 등에 대하여 증빙서류 제출 시 우선순위 대상으로 선정하여 우선 보급한다. 수소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차량 구매계약을 한 뒤 제조·판매사를 통하여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오는 6월에는 사남유천공영주차장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될 예정”이라며 “수소차 수요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