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해양신도시에 조성 중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AI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핵심 정책과제에 대응해, D.N.A(Data.Network.AI) 기반 기업을 집적․육성하는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및 첨단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약3,809억 원(국비 2,857, 지방비 952)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마산해양신도시 내 약 3만3천㎡ 부지에 기업 입주동과 지원시설동 2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4년 1월 산업통상부 고시를 통해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공식 지정됐으며, 같은 해 7월 D.N.A 혁신토론회를 개최해 산・학・연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창원시는 올 한 해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의 타당성 및 시급성 입증에 집중해 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7건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매년 신청을 받아 각 사업에 대한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6년 추진하는 사업은 동읍 자여 체육시설 여가녹지 조성사업,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사업, 도계 체육공원 정비사업 및 생활기반 정비공사 4건 등 총 7건이다. 해당 사업들은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가 및 휴식 공간 확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비 40억 원에 시비 10억 원을 더한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최근 급증하는 정보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전 부서 및 산하기관까지 적용・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리 체계는 사회적 보안 이슈 증가와 사이버공격 대응의 필요성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등 정부 지침(9종)과 창원시 자체 보안지침(7종)을 참고하여 설계됐다. 내용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국가정보원, 인터넷진흥원 등 보안관련 기관의 자문을 구했으며 창원시 정보화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는 정보통신, 공간정보, 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총 4개의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시스템 및 통신망 보안, 사이버위기 예방과 단계별 대응 전략, 무중단 시스템 운영 계획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각 분야별 복구 매뉴얼을 별도 제작해 사이버공격에 의한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 할 수 있도록 조치 했다. 또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하여 정보보안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정보보안 교육 및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을 병행 실시해 보안사고 대응력을 극대화 할 계획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공공형 키즈카페 ‘별별하모놀이터’를 조성하고 15일부터 진주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후 2월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옛 영남백화점 부지에 새로 준공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3층에 조성된 ‘별별하모놀이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미세먼지와 날씨 등의 환경적인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이다. 이 놀이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육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곳은 우주항공 도시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5개의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공간이다. 특히 안전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정기적인 위생·안전 관리로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설치됐다. 이용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특히 이용 요금은 영유아 1명에 2000원(동반 보호자 무료, 최대 1명 입장 가능)으로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으며, 다자녀 가정 또는 국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 의 성공을 돕기 위해‘새해 맞이 금연클리닉’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기점으로 금연을 시작하려는 흡연자들에게 체계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흡연율을 낮추고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클리닉 방문 시 금연상담사가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시작으로 6개월 동안 9회 이상의 1:1 개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을 실질적으로 돕는 니코틴패치, 니코틴껌 등 금연보조제와 흡연욕구를 풀 수 있는 행동요법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게 되며, 등록 후 6개월 동안 금연을 유지할 경우 거제사랑상품권 5만원을 금연성공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10인 이상의 흡연자가 있는 사업장이나 학교 등을 대상으로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하여, 시간적 제약으로 금연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팀 금연클리닉 3층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새해를 맞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운영하는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식생활교육 추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1회차의 식생활교육을 운영해 1,794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식생활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식생활교육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먹거리 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을 교육 재료로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문화 확산과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교육은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과 아주점에서 각각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매월 전월 15일부터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한 예약으로 진행된다. 월별 교육 주제와 일정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및 거제로컬 누리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채문환 농식품유통과장은 “2025년 식생활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며 “20
경남일간신문 | 거제지역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기부나눔마켓 ‘리본’이 자원 재사용 문화 확산과 자활 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실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기부나눔마켓 리본은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더 이상 쓰이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수선과 관리 과정을 거쳐 판매하거나 나눔으로 연결하는 자원순환형 마켓이다. 이를 통해 자원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자활근로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리본마켓은 개소 초기부터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적극 유도하고, 지역 내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자활사업과 나눔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또한 기부물품 판매 수익을 활용해 심장병 어린이돕기 성금 전달, 지역아동센터 도서 재기부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기부나눔마켓 리본은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화 신청만으로 방문수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겁거나 운반이 어려운 물품도 직접 방문해 수거하고 있다. 리본마켓은 고현점과 옥포점 을 운영 중이며, 매장운영시간은 평일
경남일간신문 | “올해 4월 진주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진주시는 15일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국립진주박물관’, ‘(사)진주목문화사랑방’과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의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 감상수 (사)진주목문화사랑방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별전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특별전은 (사)진주목문화사랑방이 주최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된다.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올해 4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 기간에는 영남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으로 알려진 ‘촉석루’와 관련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진주성 촉석루의 풍경화만을 그리면서 촉석루 화가로 널리 알려진 ‘故 조영제 화백’의 유화작품을 비롯해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故 박생광 화백’의 수묵화 등 50여 점의 주옥같은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5일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5년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에 따라 정부 산업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등 상호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대응해 △피지컬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스마트 함정MRO 클러스터 조성 △첨단 우주항공 제조창업 지원센터 구축 △SMR 혁신제조 개발 및 제작지원센터 구축 등 중점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AI 융합산업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에 따라 주력산업 AI 대전환으로 경남이 세계 제조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2026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소부장 특화단지 정부공모 및 지역기업 연구개발과제 선정을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해부터 상·하수도 및 정수장 3개 분야 11개 주요 사업에 10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과 공공하수도 인프라 확충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 주관 ‘2025년도 일반수도업자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에서 급수인구 5만 명 미만 전국 47개 지자체 중 전국 3위에 올랐으며,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체계적인 시설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 농촌 지역 급수 확대와 스마트 관망관리로 신뢰 제고 군은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농촌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가조면 양기마을 지방상수도 전환사업을 통해 지하수 등 개별 급수에 의존하던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먹는 물을 공급했다. 또한, 노후 관로로 인한 원가 낭비를 막기 위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5억 9,300만 원)'을 추진 중이며,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22억 9,000만 원)' 구축을 통해 취수부터 수도꼭지까지 물 공급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감시·예측할 수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월 14일 오후 군수실에서 한마음연합의원(병원장 이동수)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를 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돌봄·복지·의료 자원을 연계하는 사례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대상자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사람으로, 특히 장기요양 1·2등급 어르신을 우선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정기적인 방문 진료와 간호, 사례 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주시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 활동할 주민자치회 위원 9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부터 추가로 시범실시 추진되는 성북동과 상평동, 가호동 등 3곳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은 ▲성북동 23명 ▲상평동 34명 ▲가호동 40명 등으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자치회 구성원들만의 결정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찾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다”라며, “각 읍면동의 여건에 맞는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평소에도 마을을 세심히 살피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1년 금산면과 상봉동, 충무공동 등 3곳에서 시범 실시를 시작해 현재 제3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성북·상평·가호동 3곳을 추가로 운영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평생교육과(도서관운영팀)와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2개 수행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하여 도서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전액 국비로 약 5,300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전문 사서 2명을 채용하여 관내 작은도서관 6개소(남부면, 거제종합복지관, 덕산아내1차, 참새미, 거제오션파크자이, 글밭)에 순차적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선발된 순회사서는 ▲도서 기획 및 분류 등 장서 관리의 전문화 ▲도서관리시스템 운영 지원 ▲북큐레이션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별도의 시비 투입 없이 외부 예산으로 전문 인력을 확보하게 되어 시 재정 절감에 기여함은 물론 도심과 외곽 지역 작은도서관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대비해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1차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정해역 제1호 해역인 거제만 인근 하수처리장과 바다공중화장실 등 육·해상 오염원의 운영·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한편, 미국 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은 '한·미 패류 위생협정(1972년)'에 따라 2~3년 주기로 실시되며, 올해 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미국 FDA 전문가 5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그동안 지정해역의 위생 관리를 위해 바다공중화장실 6개소 설치, 이동식 화장실 500여 개 보급, 항·포구 화장실 25개소 관리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거제 청정해역 보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육·해상 오염원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미국 FDA 지정해역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6년 상반기 일반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발굴해 구직 중인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간 일자리로 이동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본인과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이고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8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9명이며,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장소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청 누리집 입법/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일시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가정경제를 돕는 디딤돌 역할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력을 증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