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따른 수질 변동과 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년 365일 쉴 새 없이 가동되는 관내 3개 정수장(칠서·대산·석동)의 내부 핵심 인프라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돗물 생산의 심장과도 같은 낡은 동력 설비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약품 투입 공정에 AI(인공지능)를 도입해 정수장의 '기초 체력'과 '대응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 늘어나는 찌꺼기도 거뜬하게… 칠서·대산정수장, 슬러지 처리시설 체급 확대 칠서와 대산정수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 변화 등으로 정수 슬러지 발생량이 급증하는 환경에 발맞춰, 슬러지 처리시설의 체급을 선제적으로 키운다. 칠서정수장은 4월까지 총 6억 6천만 원을 들여 슬러지 보관 시설(호퍼)을 증설하고, 대산정수장 역시 노후 원심탈수기 교체 및 배출수 감시제어시스템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 정수장의 심장을 새것으로… 대산정수장, 노후 동력설비 전면 현대화 대산정수장은 수돗물을 정화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동력설비 개량에도 9억 원을 투입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급수블록 원격감시 설비를 정비하고 맨홀 내부에 설치된 유량계, 압력계 등 계측장비를 지상화한다고 밝혔다. 급수블록이란 상수도 관망을 일정 구역 단위로 나눠 유량·압력 등 운영 정보를 구역별로 관리하는 단위로, 구역별 상수도 사용량 변화나 수압 이상 등을 비교·분석해 누수 의심 구역을 추정하고 현장 점검과 복구에 활용된다. 또한 상수도 운영센터에서 실시간 감시로 대규모 누수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여 수돗물 공급에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 관내 급수블록(소블록) 163개소 중 맨홀 내부에 계측장비가 설치된 67개소가 사업 대상이며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8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급수블록 원격감시설비 정비와 계측장비 지상화를 통해 누수 의심 구역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상수도 운영의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겠다.”라며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수 환경 조성 및 유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회장 백인범)는 1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자문위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주제 토론, △2026년 창원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여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시하여 성공적으로 1분기 정기회의를 마무리했다. 백인범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국제정세의 불확실성과 남북관계 경색 상황 속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자문위원의 현장 의견이 정부 통일정책에 반영되는 만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의견 개진을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6일,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가 급등에 따른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제도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단시간에 반복해서 주유를 하거나 주행거리에 대비하여 과도하게 주유를 많이 한 경우 등 부정수급 주요 의심 행위에 대해서 해당 주유소를 방문, 주유 거래 내역과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결제 내역을 대조했다. 아울러 주유소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해당 화물차량의 실제 주유 여부를 함께 점검했다. 또한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와 주유소 POS시스템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이상 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수급 정황이 발견되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관리·점검을 강화하고, 보조금이 필요한 운송사업자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해서 이상거래 등 부정수급 행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진해구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도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창원시는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 현장에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 가설울타리를 설치해 공사장 경관을 개선하고, 진해 군항제와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연계한 도시문화 이미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사장 차단시설을 넘어 도시의 역사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공공디자인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공사 현장은 진해 군항제 관광 동선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인접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공사 기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디자인 가설울타리는 ▲ 시간의 결 ▲ 고유성 ▲ 기억의 장소 등 스토리 기반 컨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진해의 근대 건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를 활용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진해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자녀 성장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창원 부모교육’은 자녀 성장에 따른 발달 단계별 이해를 돕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제시하여 양육 효능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3월 16일 첫 회기를 시작하는 유아기 부모교육은 ‘특별한 우리 아이와 나’의 주제로 자녀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양육 코칭을 제공하여 참여 부모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유아기 부모뿐만 아니라 임신 중 예비 부모,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아버지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됐다. 주요내용은 △(초등부모)부모-자녀 간 건강한 소통 대화법 △(예비 부모) 미리 배우는 베이비 마사지 △(아버지) 자녀와의 자존감을 높이는 공감대화 △(유아기)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비밀:놀이 △(아버지-자녀) 레고와 함께하는 긍정 소통 등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2026년 3월 20일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을 정식으로 개관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3봉안당은 총사업비 198억 47백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5,056.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 45,008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주차장 및 사무실, 지상 2층과 3층에는 봉안실을 배치해 효율적으로 구성했고, 창원시설공단이 운영을 맡아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시설은 기존 제1봉안당(14,216기)과 제2봉안당(13,808기)을 합친 것보다 1.6배 이상 큰 규모로, 증가하는 봉안 수요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제3봉안당 내에 국가유공자 전용 안치실을 별도로 설치해 보다 품격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현재 마산영생원과 진해천자원에 임시 보관된 봉안함도 제3봉안당으로 이전 된다. 이전 안치는 2026년 5월부터 가능하며, 이전을 원하는 시민은 창원시설
경남일간신문 | 2026.3.13. 부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가격상한제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현장 행정에 나섯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와 한국석유관리원 합동으로 시행했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및 표시 적정성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정량 및 품질검사 등을 확인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주유소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유소 운영 및,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에 일선 주유소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창원시는 앞서 9일을 시작으로 관내 주유소 155곳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에 착수했다. 지역경제과 및 5개 구청,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및 자체점검을 통해 50여개소 주유소 점검을 완료했고, 100여 개소도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모두가 합심하여 이겨내야 할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정유 및 주유소 업계의 상생 노력을 촉구하며, 위기를 틈타 시민경제를 위협하는 매점매석이나 가격 꼼수 인상 등 유통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화장문화 확산에 따른 장사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1‧2봉안당 만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성산구 상복동 591번지 일원에 추진해 온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제3봉안당은 상복공원 내 기존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056㎡,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건물 내부에는 총 4만5000기의 봉안시설을 안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 내 봉안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장례문화에 부응하는 공공 장사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건립된 점을 고려하여 지하1층과 지상1층에 주차장을 조성해 방문객의 주차 수요를 충족하고 기존 시설과의 연계성을 강화했으며, 유족과 조문객의 동선을 구분해 이용자별 접근성을 고려함으로써 누구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지상1층과 2층에는 추모객들이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추모공간을 조성했으며, 2층과 3층에는 봉안실을 배치해 중앙홀을 중심으로 각 층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개최된 ‘3·15의거 66주년 기념 특강 및 역사 탐구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5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3·15의거 6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주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역사를 배우고 토론하는 거점으로서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14일 진행된 ‘역사 탐구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당시 신문 기사 등 기록물을 직접 확인하고, 사건의 전개 과정을 살펴본 이후 본인의 생각을 담은 대자보를 써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과거의 사건을 오늘의 시각으로 재해석해보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는 등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거두었다. 창원시는 오는 20일과 21일에도 3‧15의거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한다. 또, 15일 열린 역사학자 김재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해구 진해명동마리나항만 일원에서 ‘제3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요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회째를 맞아 12일 목요일 안전검사 및 계측으로 시작해 15일 일요일까지 2개 부문(코스탈, 인쇼어 레이스) 경기가 펼쳐졌다. 진해구 진해 명동마리나항만 일원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명동마리나항만을 전국에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창원특례시를 해양레저스포츠 메카로 알리는 촉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대회에는 선수 및 임원 200여 명을 비롯해 봄 바다를 만끽하려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다수 방문했다. 4일간의 대회 결과 소풍R팀이 1위, 바라쿠다팀이 2위, 블랙펄팀이 3위, 그리핀V팀이 4위, 티키타카팀이 5위를 차지했으며, 15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창원특례시가 해양레저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마산 용마정에서 제13회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윤덕 장군은 조선 초기 여진 정벌을 통해 북방 4군을 개척하며 국방 강화를 이끈 명장으로, 그의 기개와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궁도 대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최윤덕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자리로참가자들에게 큰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창원시 궁도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루었다. 경기는 승패를 떠나, 서로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궁도라는 전통 스포츠를 통해 서로 깊은 인연을 맺었다. 정영철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우리 고장 출신인 최윤덕 장군의 기상을 널리 알리고, 궁도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강이나 바다에서 구호 활동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전 의원은 ‘창원시 수난구호 참여지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 제명을 ‘창원시 수난구호 활동 및 교육·홍보 지원에 관한 조례’로 바꾸는 개정안은 지난 13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바뀐 조례는 수난구호 활동 관련 교육·훈련과 해양안전 홍보·캠페인을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 교육·훈련이나 홍보·캠페인을 추진하는 법인이나 단체에 대한 재정을 지원하는 근거도 포함됐다. 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수상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수난구호 체계와 해양안전 문화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 조례 개정에 발맞춰 연간 1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구조·구난·응급처치 교육, 수상·수중 안전교육 및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의회 김수혜 의원(비례대표)은 대표 발의한 ‘창원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16일에 밝혔다. 조례의 핵심은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도구를 도입하고 확산하는 것이다. AAC란 말이나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그림, 낱말, 표정, 손짓, 전자기기 등의 기호나 장치를 활용하는 의사소통의 보조적 수단을 뜻한다. 조례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절차를 안내하거나 대민 서비스를 제공할 때 적절한 의사소통 수단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림·낱말 등 의사소통 도구를 개발·보급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은 복잡한 서류나 말 대신 비치된 그림판을 가리키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민원 서비스를 쉽게 요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장애인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이나 한국어 소통이 서툰 외국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른바 '무장애(BF) 소통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를 비롯해 도내 주요 수협이 후원하며 수산업경영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수산업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기념식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수산물 할인 판매 ▲수산물 무료 시식(12:00~) ▲수산물 무료 나눔(14:00~) ▲시민과 함께하는 O,X 수산 골든벨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성악가 신문희, 트로트 가수 진해성, 세컨드, 배진아, 하이량,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등 화려한 라인업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조고시킬 예정이다. 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