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고성군청 환경공무직회가'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월 17일 120만 원 상당의 엑스포 예매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구재성 부회장은 “환경공무직회는 꾸준히 고성군에 기부를 해왔다며, 고성군 대표 축제인 공룡엑스포에 많은 방문객이 왔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장권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진행되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예매권 판매를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했다. 사전 예매권은 행사 시작 하루 전인 9월 30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대인은 14,000원, 소인은 7,000원에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채워진다. 국내 최초로 익룡이 나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익룡이 날다’, 폐품의 재활용 및 환경보존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정크아트’, 꽃으로 꾸며진 대형 공룡 포토존 ‘플라워사우루스’, 중국 최고의 기예단인 서커스와 화려한 불꽃쇼, 온 가족이 함께
경남일간신문 |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7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위원 및 단체회원 30여 명이 참여했고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에 대한 사기진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서로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수영구의 특화사업을 벤치마킹해 고성읍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또한, 송도스카이파크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과 운영방식 등을 배우는 시간을 이어갔으며, 관광객들에게 2025년 고성공룡세계엑스포(10월 1일~11월 9일) 관련 팸플릿을 전달하는 등 엑스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정순욱 민간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우리 협의체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향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시책을 발굴하여 다양한 사업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공공위원장(고성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선진지 견학을 위해 참여 해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9월 17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고성 대표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밀키트 상품화 및 시제품 개발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행정 관계자 10명과 대표먹거리 참여업체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주관기관인 ㈜핀연구소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중간결과 보완사항, 향후 지원계획 등을 보고했다. 보고회에서는 밀키트 3종(△고성본전비빔우동 △고성팥물도넛 △고성팥물찐빵)의 개발 과정이 소개됐다. 특히 ‘고성팥물찐빵’은 중간보고 시제품의 맛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던 제품을 기본으로 하여 이번 보고회에서는 색상과 단맛을 보완한 시제품을 시식하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맛, 색감, 단맛의 균형, 소비자 기호 적합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추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상근 군수는 “대표먹거리를 밀키트로 개발해 판매한다면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성 대표먹거리가 군민은 물론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고성만의 특색 있는 맛이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기를 바란다. 이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청소년 문제예방 집중 캠페인 기간을 맞아 관내 5개교 1,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온라인 도박과 딥페이크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는 사이버 도박 및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으로 ‘즐거움은 순간, 후회는 평생! 사이버 도박 및 딥페이크 OUT’을 주제로 고성중학교와 고성여자중학교 등․하굣길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수막과 배너를 통해 경각심을 높였으며, ‘근절 다짐 하이파이브’ 활동에 참여하며 사이버 범죄의 위험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은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성군보건소, 고성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연계해 경남음악고등학교, 고성동중학교, 고성고등학교에서 추진됐다. 학생들은 작은 인사 한마디인 “괜찮니”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중요한 시작이며, 서로를 지켜주는 든든한 심리적 방어막이 될 수 있음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9월 16일, 관내 아이사랑어린이집과 참조은어린이집 원아 및 보육교사 40명이 참여한 추석맞이 ‘지구와 함께하는 쓰담달리기(플로깅) 환경봉사활동’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봉사정신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아들과 교사들은 남포항 수변공원 주변을 달리며 폐기물을 수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처음 실시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활동에서 아이들은 밝은 표정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었다. 이날 참여한 참조은어린이집 이은정 원장은 “아이들이 함께 뛰고, 함께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기쁨을 배웠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 체험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은 9월 17일 고성군사회복지종사자들의 역량강화교육으로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챗GPT와 함께 만드는 우리기관 홍보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실습교육은 사회복지 기관 실무자 30명을 대상으로 챗GPT를 활용한 기관 및 사회복지 현장 홍보 영상 제작, 음악, 카드 뉴스 작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AI영상 제작 중 한국어로 기관 홍보인사를 녹화 한 영상이 프랑스어, 일본어 등으로 변환 되는 것이 매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이제는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관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종환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AI와 가까워지고 있으며 사회복지 영역에서도 AI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 등을 위해 챗GPT 교육을 2월부터 기획하여 3회간 실시로 이번 강의를 마지막으로 내실있게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준비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어 보람되며 고성군 사회복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9월 17일, 지역 내 65세 이상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군민문화지원사업 ‘트롯댄스와 함께하는 고성나들이’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나눔터 ‘多’과 함께 실시한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트롯댄스, 소고춤과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융합한 음악·미디어 융합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참여자들이 준비한 공연과 수료식 등이 진행되며 지역주민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는 “고성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어, 정말 좋은 기회가 됐고, 여러 미술활동과 공연까지도 함께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우리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고성군민의 문화향유증진을 위해 준비된 만큼, 문화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어다고 생각하고, 내년에도 고성군민들의 문화활동을 위해 더욱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9월 22일부터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21일부터 9월12일까지 8주간 지급된 1차 지급에서는 지급대상자의 99.3%인 46,884명에게 총104억 3,200만 원의 소비쿠폰을 지급했으며,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6주간 2차 지급하여 민생경제와 소비회복의 흐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차 지급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고성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고액자산가는 제외된다. 또한, 2025년 6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수별·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는 지급대상자로 선정하며, 청년세대와 고령층 비중이 높은 1인 가구에 대한 보정과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에 대한 소득 합산 특례를 적용하여 지급대상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형평성을 고려했다. 고액자산가는 가구원의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해당하며, 해당 가구의 가구원 모두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n
경남일간신문 | 고성읍은 9월 16일 고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제50회 군민체육대회 및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바람개비길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성읍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읍 새마을협의회 및 읍 직원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노후된 바람개비 시설 정비, 풀베기 작업, 주변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로 확보에 힘썼다. 전병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황춘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고성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정화활동에 참여하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읍은 이번 활동 외에도 추석 명절을 맞아 불법광고물 정비 및 도로변 폐기물 불법 투기 점검을 강화할 계획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9월 16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2025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아카데미'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성인지 및 양성평등교육 △보이스코칭을 통한 이미지 메이킹 △인공지능(AI)시대의 이해 △뷰티 교육(두피케어 및 헤어스타일링) △재테크 △사상체질과 심리·풍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아카데미는 시간에 구애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 오후 2개반으로 나누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26명 중 5회 이상 참석한 22명이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김OO씨는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어 알찬 수업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운영해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여성들이 자기 개발과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되고, 앞으로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9월 16일 삼산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안전점검 및 실태조사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우미(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2025 한국남동발전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학교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지역주민, 경찰서,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정 등 당사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점검 및 실태조사단이 학교 내 안전 유해 요인을 발굴하고, 맞춤형 안전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동발전·고성군·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하여 추진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이 느끼는 학교 안전 문제 공유 △현장 점검 및 실태조사 △문제 정의 및 해결방안 도출 등 다양한 참여와 논의를 통해 안전 문제 해결의 접근 방법과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지혜 학부모회장은 “이번 워크숍에 참여하며 학교 안팎에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문제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심하며 다닐 수 있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는 소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9월 17일 대가면사무소 일원에 주민 ‧ 자원봉사자 및 협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고성에 왔어’ 사업을 시행했다. ‘경남통합돌봄버스’는 돌봄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에 복지‧보건‧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똑띠버스(건강 정보제공 및 상담) △에듀버스(키오스크 등 디지털 교육) △마음안심버스(심리상담‧정신건강지원) △클린버스(찾아가는 집정리‧청소) 등 다양한 돌봄버스가 모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고성군치매안심센터(치매 조기검진 및 상담)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압화캘리그라피 액자만들기)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여성민방위기동대(반려식물 화분만들기) △고성군자원봉사센터(자개거울 만들기) △고성군정리수납봉사단(정리수납 컨설팅) △대한미용사협회 고성군지부(손마사지‧네일아트) △고성군120자원봉사대(전기 및 보일러 안전점검‧수리) △고성시니어스(무료찻집) 등 관내 여러 민‧관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상근 고성군수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9월 16일, 구만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다시, 집'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내 취약 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위생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 전문 업체를 연계하여 전문적인 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대상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 내용은 가정 내 불필요한 물품 정리, 폐기물처리, 청소 및 위생 개선 등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한 주거 공간 확보로 자립적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은 구만면의 협조와 지원을 통해 원활히 진행됐으며, 지원받은 대상자 박OO은 “집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결을 유지하고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다시, 집’은 단순한 주거정비를 넘어, 대상자가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희망의 과정”이라며, “더 나은 환경에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25 고성군 3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고성고용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시로 발생하는 기업의 구인수요에 맞추고 구직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면접 환경 제공으로 취업의 가능성과 폭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이엘중공업(주)에서 생산관리 1명, 연구원 1명, 설계사무 2명, 안전관리 1명, 고성시니어스에서 요양보호사 1명, 서한통산(주)에서 정육판매 1명, 공산품판매 2명, 캐셔 1명을 모집하여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공급하고 군민에게는 현장면접을 통해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 컨설팅과 전문 직업상담사로부터 취업 상담을 받고, 이를 토대로 참여업체에서 현장면접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 구인업체는 희망업체에 한하여 고용노동부 기업지원 담당자로부터 각종 기업지원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기업과 군민이 상생하는 고성을 만들어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 책둠벙도서관, 군민 손으로 만든 문화의 둠벙 고성군이 군민과 함께 준비한 책둠벙도서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9월 12일 고성읍 성내로 50에 위치한 책둠벙도서관 개관식이 성대하게 열리며, 지역문화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단순한 건물의 개관을 넘어, 생활 속 문화공간을 군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고성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지역 기관·단체장, 초중등 학교장, 어린이집 원장, 아동문학 작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는 고성오광대의 인형극이 공연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본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군수 기념사, 내빈 축사, 군민 자원봉사자(둠벙지기) 및 직원 소개, 어린이 사서 임명장 수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받은 ‘어린이 사서 위촉’은 지역 아동을 도서관의 일원으로 참여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주민 모두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고성군의 방향성을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