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가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난임부부 한의 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방 난임시술 외에도 한의학을 활용한 다각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해 임신 준비 과정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부의 건강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신 성공 및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난임 검사에서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관내 난임부부 2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이며, 통영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부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부당 16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전·사후검사, 침·뜸 등 진료·상담, 체질에 맞는 첩약을 지원한다. 선정된 부부는 관내 지정 한의 의료기관인‘대건한의원’과‘통영잘보는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단, 한방난임 집중치료 기간(약 3개월) 동안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 20일부터 21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신규임용공무원 96명을 대상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및 관내 일원에서 ‘우리 시 바로알기 및 행정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히 적응하고, 통영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행정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세대공감 소통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통영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삼도수군통제영과 통영의 대표 문화경관 공간을 연계한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차 교육에서는 동피랑, 2차 교육에서는 서피랑을 각각 방문해 통영의 다양한 경관과 문화적 특색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박경리기념관을 방문해 박경리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통영 인문학 특강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스카이라인 루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시청 강당에서 부서별 성과지표 담당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22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성과관리 시행계획 수립에 앞서 성과지표 설정에 관한 실무 역량을 강화와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고경훈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성과관리 핵심개념 이해 ▲2025년 평가결과 분석 ▲좋은 성과지표 설계법 ▲지표진단 및 개선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부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성과지표 설계법와 개선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지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통영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별 성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수렴한 의견들을 반영해, 2026년 성과평가 과정이 보다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시정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요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지확인은 지난 3월에 실시된 ‘시정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논의된 지시사항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지확인은 통영항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포함한 총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총 4일간 진행되며, 사업별 추진현황 및 공정률, 추진상 현장 애로사항, 개선대책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장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과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 및 개선해 상반기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에도 박차
경남일간신문 | 국민의힘 산청군수 경선 결과에 대한 법적 공방이 본격화됐다. 이승화 산청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후보자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하고, 관련자 전원을 형사 고소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이 후보 측은 이번 경선을 ‘민주적 절차를 상실한 범죄의 장’으로 규정했다. 법률 대리인을 통해 밝힌 주요 고소 근거는 ▲당내경선 자유 방해 및 허위사실 공표(공직선거법 위반) ▲악의적 후보 비방(정보통신망법 위반) ▲선거인단 명부 무단 이용(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대리투표 및 여론 조작(업무방해죄) 등 총 4개 항목이다. 특히 이 후보 측은 “증거인멸 우려로 인해 구체적인 증거는 언론 대신 수사기관에만 제출할 것”이라며, 배후 세력까지 뿌리 뽑겠다는 강경한 의지를 드러냈다. 법원이 이번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산청군수 선거는 대혼란에 빠질 전망이다. 확정 후보의 효력이 즉시 정지됨에 따라 국민의힘은 후보 등록이 불가능해지며, 당헌·당규에 따라 무공천이나 재공천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할 수도 있다. 이승화 후보는 “이번 조치는 부정과 반칙으로 군민의 눈을 가린 세력을 심판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법 정의를 통해 산청의 무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1일 마산합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산합포구 이·통장연합회와 함께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필요성을 알리는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이어진 릴레이 시민캠페인의 마지막 일정으로, 통합 자치단체의 행정구가 현행 법령상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적 한계를 공유하고 법‧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산합포구를 포함한 마산지역은 2010년 창원시로 통합한 이후에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며 지역 활력이 빠르게 저하되고 있다. 특히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밀집한 구도심을 중심으로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구가 아닌 행정구’라는 이유만으로 국가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과 재정 지원의 주요 대상에서 배제돼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산합포구 이‧통장연합회(김재곤 회장)는 “마산지역 주민들은 이미 인구감소의 영향을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통합 이전과 비교해 더 어려워진 지역 여건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4월 21일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에어텐트와 지휘차를 설치·운영하며 현장 지휘 본부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전파 체계 구축을 비롯해 초동 대응, 현장 지휘 체계 운영,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에어텐트를 활용한 현장 지휘 본부 설치와 지휘차 운영을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함양군 산림녹지과 허인호 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가 중동 전쟁 위기에 따른 고유가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민생 지원에 나선다.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도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시는 통영시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소상공인부터 농어업인, 청년, 노인 등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핀셋 지원으로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부ㆍ경남도와 발맞춘 ‘역대급’ 재정 투입 시는 이번 민생 대책의 핵심으로 정부ㆍ경남도와 함께 시 재정을 결합한 대규모 직접 지원을 추진한다.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으로, 최근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향후 행정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집행 시기와 지급 방식의 연계도 돋보인다.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하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경남일간신문 | 의령토요애수박축제위원회와 토요애유통(주)가 주최·주관한 ‘제23회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렸다. 의령 수박은 낙동강과 남강 인근의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높은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 군은 매년 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해 수박축제를 열며 특산물 홍보에 힘쓰고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챔피언 수박대회’에서는 큰수박 부문에서 용덕면 곽선나 씨가 출품한 21.6kg 수박이 대상을 차지했다. 품질 부문에서는 용덕면 지용윤 씨의 수박이 당도 13.5브릭스(Brix)를 기록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수박 무료 시식과 화채 나눔, 할인 판매 행사, 수박터널 포토존,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안삼태 수박축제위원장은 “더 맛 좋고 품질 좋은 수박으로 보답하기 위해 농가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토요애 수박에 많은 관심과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오는 4월 30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총소요 재원은 3,288억 원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지급 수단은 ▲ (오프라인)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 (온라인) 신용·체크카드[NH농협카드(BC카드 제외), BNK경남은행BC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을 경우 카드사 포인트로 통합 관리되며, 결제 시 자동 차감 방식으로 사용된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에서 신청가능하다. 지원금은 의령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유흥 및 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트로트 가수 남궁진(38)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남궁진 씨는 지난 18일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군민화합 대잔치’ 무대에서 위촉패를 전달받고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남 씨는 의령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궁진 씨는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 등 의령의 대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가수로, 군민들에게 친숙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남 씨는 “의령과의 인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의령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남궁진 씨의 도전 정신과 밝은 이미지가 의령군과 잘 어울린다”며 “홍보대사로서 의령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궁진 씨는 2년 임기의 무보수 명예직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구증가 시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청년정책을 비롯해 출산·육아, 귀농·귀촌 등 다양한 정책을 알리고 군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퀴즈와 키링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인구정책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 청년마을 ‘홍의별곡’은 지난 18일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보물 페스타’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3세 이하 아동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보물 페스타’는 행사장 내 18개 보물 스팟을 돌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홍의장군 비밀결사대가 되어 의령을 구하는 탐험’ 콘셉트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의령여자중학교 학생 23명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미션 안내와 스탬프 인증, 안전관리 등을 맡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 학생들은 또래 눈높이에 맞춘 안내로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 모델로, 세대 간 협력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의별곡 서민교 기획팀장은 “참가자와 운영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하여,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최윤덕도서관은 5월 27일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 창원지회 농아인들과 함께 (참여)‘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체험)‘농아인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 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윤덕도서관은 올해 공모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독서문화 소외계층 장애인 분들이 책을 매개로 세상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오은옥 의원(비례대표)은 22일 최근 둔화된 지역 농식품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창원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푸드테크(FoodTech)’는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이다. 스마트 농업, 식물성 대체 단백질, 배달·조리 로봇 등이 대표적이며,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산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세계 푸드테크 시장 규모는 약 665조 원, 국내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61조 원이다. 성장률 또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각각 약 38%, 약 31%에 달한다. 조례안은 지난 21일 제151회 임시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창원시가 5년마다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른 세부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체계적인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