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자원봉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리수납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개선 현장에서 필요한 정리수납 이론과 기본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형 봉사활동을 한다. 시는 일상 속 정리습관 형성을 지원해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는 통합적 주거복지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이수 후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가능한 시민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료자는 주거개선봉사단과 연계해 참여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정리수납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복지 서비스”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5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신대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 소방, 경찰, 군, 한국전력공사, 기상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은 토의형 방식으로 담뱃불이 대형 산불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했다. 참석자들은 산불재난 행동 매뉴얼을 토대로 ▲주민대피 발령 ▲주민대피명령 안내 ▲안전취약계층 우선 대피 ▲의료서비스 제공 등 주민대피 실무업무 전반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불 발생 시 동원 가능한 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대피 체계를 보완활 계획이다. 신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3일 장기 1기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장기 1기 과정’은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전 모집과 상담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및 사회와 단절된 고립은둔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3월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장기 1기 과정은 총 25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진로 탐색에 중점을 두며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장기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과 각종 인센티브를 합해 최대 350만 원의 실질적인 금전적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어서,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장기 1기가 열리는 장유 다누림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서부청소년센터는 지난 4일 오후 4시, 센터 3층 동아리실에서 ‘2026년 학교연계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김영호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해 김해모산중학교, 능동중학교, 수남중학교, 율하중학교, 월산중학교 등 관내 5개 중학교 교장과 담당 교사, 서부청소년센터 관장 및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진로체험 인프라와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자유학기제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별 특성에 맞춘 진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교과 연계 체험활동 지원 ▲전문 강사 인력풀 제공과 센터 내 교육 공간·특화 콘텐츠 공유 ▲교육 정보 교류 및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한 지역 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2027년 3월 3일까지 1년간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경․부․울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의 모집 통합 공고를 지역공예가를 대상으로 실시, 참가 신청을 3일부터 3월 22일까지 받는다. '경․부․울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은 지역공예가들에게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 및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지역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인 국내외 아트페어는 ▲아트부산 2026(부산) ▲제23회 경상남도공예박람회(경남) ▲2026 공예트렌드페어(서울) ▲2026 경덕진 가을 아트페어(중국 경덕진) ▲살롱 오브아트 파리(프랑스 파리)로 총 5개이며, 이에 참여할 지역공예가는 총 24명을 선발한다. 지원사항은 참가비 면제, 판매수익 전액 작가 귀속, 기관 단위 공예가 홍보를 비롯해 해외 현지 숙박, 항공 지원, 문화교류 등 다양하며 세부사항은 행사 별로 상이하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경남․부산․울산 지역공예가로, 공예 장르와 경력은 무관하다. 단, 지역공예가 인정 기준은 현재 거주지 및 사업장, 과거 등록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5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김해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건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집을 새로 짓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해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의 건축 시 발생하는 설계·감리비뿐만 아니라 기존 파손된 건축물의 해체 시 발생하는 해체 검토확인서 등의 용역비까지 기존 금액의 50% 수준으로 감면해 실질적인 주거 복구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김해시지역건축사회는 피해 지원에 참여할 전문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관리하고, 주택 신축 전 과정에서 기술 상담과 현장 점검을 지원해 안전한 주택 건립을 돕는다. 김해시는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건축물 해체 신고 및 신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고, 주민들이 설계·감리비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를 병행한다.
경남일간신문 |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회장 권택호)는 지난 3일 오전 8시 김해시청 앞 광장에서 ‘봄철 산불조심 및 안전산행’을 주제로 전국 동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지정된 ‘바르게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대기가 건조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을 대비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산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권택호 회장을 비롯해 시협의회 임원, 각 읍·면·동 위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바르게살기운동 상징인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고,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입산 시 담배·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보호: ‘푸른 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조심’ 메시지 전달 ▲안전 산행: 해빙기 낙석 사고 주의 및 안전 수칙 준수 3가지 핵심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회원들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 푸른 숲 함께 지켜요’, ‘해빙기 낙석조심! 안전산행!’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독려하며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권택호 회장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1년부터 진행 중이며, 건강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께 스마트기기(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를 제공하고, 사전 건강 스크리닝 후 6개월 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서부권(장유 1~3동, 한림, 진영, 진례)에 거주하면서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아이폰을 소지하거나 장기요양등급 1~3급자 제외)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3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및 문의는 김해시서부보건소 평생건강팀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4일 상동면 백학마을에서 주민 주도 문화·여가 활성화를 위한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주민 수요 기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드닝 교실 ▲바르게걷기 교실 ▲스마트폰 교실 ▲캘리그라피 교실 등으로 구성돼 다가오는 10월까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적 교류 확대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백학마을 권혁기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주민 건강 증진과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백학 황토길 쉼터를 조성 중에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걷기 습관을 기르고 주민 공동체 중심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유도해 서로 돕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학마을은 2024년 김해시 생기발랄(생: 마을 간 상생해, 기: 주민이 기획하고, 발: 마을이 발전하는, 랄: 발랄한 농촌마을 구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백학 어울림마당 조성 ▲백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공정한 상거래 환경 조성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격년제로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되는 10t 미만의 비자동저울(판수동,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전기식지시 저울)이다. 단, 2025년, 2026년에 검정·재검정을 받은 저울과 판매 등을 위해 보관·진열 중인 저울은 정기검사 대상에서 면제된다. 검사는 계량기의 봉인, 명판을 확인하는 구조 검사와 사용 오차 초과 여부를 확인하는 오차 검사로 나눠진다.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한 경우에는 수리 후 재검사 또는 사용 중지 조치한다. 검사 일정은 3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검사 장소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소재 장소이다. 읍면동별 검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김해시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부정 계량행위를 방지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계량기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김해시보건소에서도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치매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김해시보건소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운영을 확대했다. 치매선별검사는 치매를 확정하는 진단검사가 아니라, 현재 기억력과 인지 기능에 변화가 있는지를 간단히 확인하는 초기 선별 과정이다. 그러나 일부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치매 진단을 받게 될까 봐 겁이 난다”거나 “아직은 괜찮으니 검사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으로 참여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인식은 조기 발견의 기회를 늦출 수 있다. 치매는 초기에 발견해 관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일상 기능을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선별검사는 부담 없이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에만 정밀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로 단계적으로 연계된다. 치매선별검사는 6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1951년생 올해 75세 대상과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집중 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여성의 안전한 일상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안전․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안전협의체는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성평등가족과와 시민안전과, 도시디자인과 등 시청 안전 관련 부서, 김해중·서부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경남도여성가족재단, 가정·성폭력상담소, 청소년쉼터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4일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안돼 올해 예산이 확보된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의 실행 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추진 사업은 ▲여성 1인 거주 원룸․다가구 안심거울 설치 ▲범죄예방 안심물품 지원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안심반사경 설치 ▲개인정보 노출 없는 주차안심번호서비스 등이다. 협의체는 여성 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추가적인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도 이어졌다. 이어 개최된 일자리협의체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성평등가족과, 기업투자유치단, 통합돌봄과 등 시청 일자리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직업훈련 관련
경남일간신문 |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흥식)과 김해시장애인육상연맹(회장 조석제)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제7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선수권대회 겸 제1차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오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명, 임원 및 지도자 350명, 심판 및 운영요원 120명, 선수 보호자 100명, 자원봉사자 40명 등 총 9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동안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대회는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체장애·뇌병변장애·시각장애·청각장애·지적(발달)장애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을 겸하는 중요한 무대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기 종목은 트랙 8종목(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높이뛰기, 멀리뛰기)과 필드 4종목(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곤봉던지기) 등 총 12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4일 제2기 김해시 주민자치협외회 회장에 조석제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석제 회장은 지난 2026년 1월 열린 김해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협의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조 회장은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서 김해시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이를 대표해 보다 주체적으로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주도형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지원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주민자치회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새롭게 취임한 회장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에너지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냉·난방 물품 및 시공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으로 냉방분야는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난방분야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받고 있다. 단, '주거급여법'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불법건축물 거주자 등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냉방의 경우 노후된 벽걸이 에어컨 교체 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방의 경우 벽체(천장)의 단열공사, 창호,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김해시는 냉방은 190가구, 난방은 189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예산 조기 소진 등의 사유로 지원 가구 수 및 신청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한숙정 민생경제과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이 개선되어 안전한 거주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냉방 분야의 경우 신청 기간이 한정되어 있어 빠른 신청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