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무안면은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마을 이장들이 자율적으로‘산불초동진화대’를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무안면 마을 이장들은 산불 발생에 대비해 개인 차량에 동력분무기와 물탱크를 상시 적재하고 다니며,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자체 훈련을 하는 등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봄철 영농 활동이 시작되면서 산불초동진화대는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마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진환 무안면장은“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마을 이장님들의 자발적인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이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 면의 산불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으며, 면에서도 산불 예방 활동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안면은 앞으로도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이달부터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5~12개월 영유아 300명이며, 1인당 최대 60만원(자부담 12만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축산물 및 유기 가공식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지원 기간에는 시에 거주해야 한다. 단,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농식품 바우처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의 경우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대상자 선정 시 공급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 후 지급된 포인트로 결제하면 해당 제품을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김효선 건강증진과장은“영유아 가정에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를 제공해 가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출산·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8일 2024회계연도 재정 운영의 효율성 검토 및 사업성과 확인을 위해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창오 대표위원을 포함한 7명의 결산검사위원은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삼양식품(주) 밀양공장, 국립밀양등산학교, 구.밀양대학교 내 사업장 등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방안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사업의 추진 현황 및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강창오 대표위원은“현장 방문을 통해 지난 사업추진의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의 자리가 됐다”라며“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세심한 결산검사로 발전적인 개선 방안 등을 도출해 내년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진행되며, 결산검사 종료 후 위원들의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5월 말까지 밀양시의회에 제출하고 의회의 승인을 얻은 후 공시를 통해 밀양시의 재정 운용 실태와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게 된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인 3개 단체가 모여 농업 분야의 공동의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사)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임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밀양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의체로써의 역할을 다짐했다. 참여단체 대표들은 상호 간의 우호 증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성장 및 발전을 위해 함께 의견을 모으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행사를 주선한 이병태 후계농업경영인회장은“오늘 협약식에 참여한 3개 단체는 배우자 또는 부모, 자녀 세대가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농업 관련 유관 단체로서의 의미가 크다”라며“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지역 농업을 선도할 미래 자원인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밀양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로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국제정세와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라 농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7일 내이동 터미널시장 일원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봄철 안전 예방 수칙 등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산 연접지 화기 사용,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위험 요소 발견 시 신고·대피 요령 등을 홍보했다. 이날 시민들이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을 준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장소별, 상황별 산불 대처요령 등을 홍보물로 제작해 배부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이재민분들이 주거를 잃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7일 내이동 터미널시장 일원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봄철 안전 예방 수칙 등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산 연접지 화기 사용,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위험 요소 발견 시 신고·대피 요령 등을 홍보했다. 이날 시민들이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을 준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장소별, 상황별 산불 대처요령 등을 홍보물로 제작해 배부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이재민분들이 주거를 잃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삼랑진읍(읍장 김주용)은 7일 삼랑진분회경로당에서 경남 산청, 하동 등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60만원을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난번 신천경로당의 성금 기탁에 이어 두 번째 따뜻한 손길이다. 이옥연 삼랑진분회경로당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주용 삼랑진읍장은“힘든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해 주신 경로당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랑진읍은 기탁받은 성금을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지난 4일 대구의료원 회의실에서 대구의료원(원장 김시오)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건강증진 등 지역사회의 공익적 발전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양 기관은 호혜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원 내 방문객 대상 밀양 풍경 사진 전시 등 문화 예술 향유 기회 제공 △의료원 내 방문객과 임직원 대상 밀양의 문화·예술·관광 정보 제공 △공공의료와 문화·예술·관광 관련 연계 접점 모색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사진 작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찾아가는 전시’를 추진한다. 밀양 지역예술인 손병효 작가의 삼랑진 소나무, 하영삼 작가의 우후 완재정 등 총 7점의 풍경 사진이 대구의료원 로비와 복도 등에 전시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업무협약과 찾아가는 전시는 밀양의 문화 예술이 관람객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문화 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밀양의 도시브랜드를 널리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산내면는 지난 5일 산내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도시 울산시 약사동에서 주최하고 약사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는‘2025년 약사 벚꽃축제’에 참석해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약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개최하는 벚꽃축제에 산내면과 산내면 주민자치회를 초청하고 있다. 이날 축제에서는 두 지역이 간담회를 통해 교류 활성화와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행사장에 산내면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얼음골사과 직거래 판매 부스를 운영해 약사동 축제에 참석한 시민에게 판매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익기 산내면 주민자치회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약사동과 유대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다양한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앞으로도 상호 간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자매결연도시의 축제에 참석해 행사 전반을 체험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 이용객을 위한 다육식물 식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과의 교감을 촉진해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500여 명의 캠핑장 이용객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산불 화재 등 화재 위험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이용객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한 캠핑 문화를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적인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민 이사장은“캠핑장을 단순한 휴식의 공간을 넘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며“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명주 효우재단은 지난 5일 산외면 동산정에서 열린 제15회 효우상 시상식에서 삼문동 박성열(73세) 씨, 하남읍 김동수(60세) 씨에게 효우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5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효우상을 수상한 박성열 씨와 김동수 씨는 고령의 노모를 지극한 효심으로 돌보고 헌신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으며, 현대사회에서 점차 퇴색되고 있는 전통 효 사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손인상 이사장은“올해 15회째를 맞는 김명주 효우재단 효우상을 수상하신 두 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달라”라고 격려했다. 민귀옥 노인장애인과장은“효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효행 가치를 드높일 것”이라며“매년 효우상을 수여하고 있는 김명주 효우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명주 효우재단은 2009년 설립돼 이듬해인 2010년부터 매년 4월 밀양시민을 대상으로 효우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수상자인 박성열, 김동수 씨를 포함해 23명에게 상장과 상금 1억 1,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지역 내 농산물가공 예비 창업자와 3년 이하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교육 신청한 19명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농산물가공과 관련한 예비 창업 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가공사업장 운영에 대한 회계, 생산원가 계산, 세무, HACCP 인증관리 등 이론 과정과 식품 제조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실습 교육은 밀양시 농산물가공시설에서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건조, 분쇄, 농축, 착즙 등 다양한 유형의 식품 제조와 관련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 중 제품 개발, 현장 고충 해소를 위한 상담도 병행하며, 수료자에게는 현장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민들이 가공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이를 활용한 상품개발과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농민들이 농산물 종합가공시설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농가소득에 도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축산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가축질병치료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가축질병치료보험은 소 사육 농가에서 가축의 질병, 상해 등 질병 치료 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보험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보험료는 축종 및 월령에 따라 5만원에서 21만 4,300원 정도로 책정되며, 사육하는 전 두수가 가입해야 한다. 시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보험료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7일부터 밀양축산업협동조합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병옥 축산과장“이번 가축질병치료보험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가축 질병 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지속 가능한 축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보험 가입을 독려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2024년 귀속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3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 해당된다. 해당 법인들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연결납세법인의 경우 5개월 이내) 관할 자치단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하고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2개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을 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 계산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때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로 간주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일 경우 납부할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 가능해 법인의 납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한편, 수출·재난 피해 중소기업 중 세무서로부터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기업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대한걷기연맹이 주최하고 밀양시걷기연맹이 주관하는 제19회 한국 100km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이날 코스는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해 삼상교와 명례성지를 거쳐 삼문동 야외공연장으로 돌아오는 100km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걷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인규 밀양시걷기연맹회장은“걷기는 부상 걱정 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 다이어트,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라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많은 분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걷기의 최적지인 밀양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밀양의 맑은 공기와 푸르른 산, 깨끗한 하천을 마음껏 즐기면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