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창원 7.3℃
  • 맑음통영 6.2℃
  • 맑음진주 -0.1℃
  • 맑음김해시 5.6℃
  • 맑음북창원 6.4℃
  • 맑음양산시 6.7℃
  • 맑음의령군 3.9℃
  • 맑음함양군 3.8℃
  • 맑음거창 3.7℃
  • 맑음합천 4.9℃
  • 맑음밀양 1.2℃
  • 맑음산청 4.0℃
  • 맑음거제 6.5℃
  • 맑음남해 5.9℃
기상청 제공

통영시

2월부터 11월까지,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수준별 맞춤형 수업 운영

격자형 임도망·헬기 확충·전문 대응 조직까지…산림 재난에 선제 대응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생활 및 직장 내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무 일정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들을 고려해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해 교육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주중(매주 목요일) 기초반(18:30~20:00) ▲주말(매주 일요일) 기초반(15:00~16:30), 중급반(16:30~18:00)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에 기반한 교재를 활용해 한국 생활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용 표현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