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흐림창원 18.3℃
  • 흐림통영 18.3℃
  • 흐림진주 17.6℃
  • 흐림김해시 18.8℃
  • 흐림북창원 19.5℃
  • 흐림양산시 18.6℃
  • 구름많음의령군 17.7℃
  • 흐림함양군 19.2℃
  • 흐림거창 16.9℃
  • 흐림합천 18.4℃
  • 흐림밀양 19.0℃
  • 흐림산청 18.9℃
  • 흐림거제 16.0℃
  • 흐림남해 17.0℃
기상청 제공

김해시

김해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2,600여명에 문화 여가 활동 기회 제공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농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농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으로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바우처 전용카드 발급 또는 NH농협채움카드(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올해는 2,600여 명 정도의 대상자에 5억2,000만원이 지급되는 규모의 사업으로 4월 중 대상자 적격유무 등 선정 심의를 거쳐 5월부터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지급된 바우처는 문화·여가·건강 관련 업종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사용이 필요하다.

 

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임에도 복지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생활 속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김해시 농업정책과 농촌인력복지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