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의원 선거에 나선 김봉석 예비후보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그는 이번 선거에 임하며 무엇보다 ‘상동에 대한 깊은 애착’을 전면에 내세웠다. 상동에서 나고 자라며 지역의 변화를 몸소 겪어온 그는, 누구보다 지역의 현안을 꿰뚫고 있는 ‘진정한 지역 전문가’임을 자부한다.
상동 토박이의 진심, "내 고향을 위한 마지막 봉사"
김 예비후보는 "내가 자란 골목이자 마음껏 뛰놀던 터전이기에, 상동 주민들이 무엇을 불편해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정치적 입신양명이 아니라, 평생을 살아온 고향을 위해 진심으로 헌신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의 진솔한 마음은 현재 지역 주민들의 마음속을 깊게 파고들고 있다.
실제로 그는 오랜 시간 겐지스 목욕탕을 운영하며, 매일 새벽 정성껏 물을 데우고 손님을 맞이하는 일상 속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경청해 왔다.

주요 공약: 상동의 가치를 높이는 지역 맞춤형 정책
그는 지역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동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상동 주거 환경 개선: 노후화된 주거지 정비와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지역 상권 활성화: 상동만의 특색을 살린 로컬 콘텐츠 개발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어르신 및 아동 복지 확대: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상동의 목소리, 의회에 생생히 전달하겠다"
예비후보는 "상동에서 나고 자란 인물로서 지역 선후배님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의회에 전달하는 스피커 역할을 하겠다"며,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실천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지역 사정을 잘 모르는 인물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나이 들고 부대끼며 살아온 사람이 나와서 반갑다"며 김 예비후보의 토박이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