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5일 관내 식당에서 옥외광고물 분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한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남해군지부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남해군의 바람직한 광고 문화 형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해 불법 광고물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과 개선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현수막 설치 기준과 금지 광고물(내용 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을 재점검하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현수막 게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법 현수막이 도시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게첩 기간 표시 준수와 자진 철거 등에 옥외광고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남해군지부장은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민·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는 지난 14일 선소 207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식업 경영환경 개선 및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곽기두 보건소장, 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 및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음식문화개선 및 위생환경개선 사업 추진 성과가 공유됐으며, 2026년 지원사업 계획과 세부 추진 로드맵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또한 남해군보건소는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실질적인 발전 방향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상호간 논의가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2025년 ‘국민고향 남해방문의 해’를 통해 700만명의 관광객이 남해를 찾았고, 그 중심에는 1,000여개의 외식업소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며 “2026년에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라는 관광 슬로건 아래 남해가 국민들의 쉼터, 로컬 여행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과 외식산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과 관련해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카드’를 발급했더라도 기본소득 신청은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착(chak)카드 가입 후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착카드 발급은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사전 절차로, 기본소득 신청과는 별도로 진행된다. 신청 접수 후에는 제출 서류 검토와 실거주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가 확정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 착(chak)카드로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원칙”이라며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최초 지급분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최초 신청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인구청년정책단 기본사회팀 또는 주소지 관할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CCTV 설치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등의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 70%의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는 200만 원이다. 다만, 기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업체와 전년도 중도 포기업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남해군청 경제과 또는 남해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남해읍 망운로9번길 21-4, 다랑 2층)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18시 도착분에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19일 오전 4시 45분경, 사천시 향기도 동방 인근 해상에서 A호(497톤, 유조선, 승선원 6명)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구조 및 사고 수습에 나섰다. 사천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지시했고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으로 이동 조치하여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상태이다. 현장에 도착한 사천해경은 선체의 추가 기울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작업과 동시에 만일에 있을 기름 유출사고에 대비하여 오일펜스 설치 작업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 선박인 A호는 지난 18일 18시 20분경 울산 SK부두를 출항하여 광양부두로 이동 중이었으며, 사고 해점에서 선체가 좌초되어 통영연안 VTS를 통해 신고한 것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 10시부터 2월 22일 18시까지이며, 저소득층이 우선 가입할 수 있도록 소득 구간별로 4차로 나누어 순차 모집하고 선착순으로 가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1만 명으로 시군별로 인원이 배분되어 있으며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시군별 모집인원, 신청 인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가입대상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 직역연금 대상자는 가입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 신청방법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절차는 ①가입자격 사전 체크(10개 항목) 후, ②정부24나 카카오톡 전자지갑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난해 경남지역 연간 수출이 48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7% 증가했고, 수입은 241억 9천만 달러로 소폭 감소해 연간 무역수지 239억 1천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6일 발표된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남 수출은 38억 5천만 달러, 수입은 22억 8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5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경남도는 2022년 10월 이후 39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무역 구조와 수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경남의 최대 수출 품목은 선박으로, 연간 수출액은 전년 대비 20.7% 증가하며 수출 증가를 이끈 핵심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대형 선박과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출 구조가 지속된 데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 자동차부품 및 방산 역시 안정적인 수출 흐름을 이어갔고, 특히 무기류 부품의 경우 수출 금액이 전년 대비 135.5% 증가하며 역대 최대인 7억 1천1백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부품산업의 경우 교체·정비를 통한 후속 수요가 이어진다는 점에
경남일간신문 | '금타는 금요일' 배아현의 아련한 무드가 뜻밖의 장면을 만들어낸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와 함께한다. 이런 가운데 선(善) 배아현과 춘길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장면이 연출되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아현의 이상형이 '안경 쓴 남자'로 밝혀지자, 자연스럽게 출연진 중 유일한 안경남인 춘길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날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가창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대 직후 MC 붐은 "춘길 씨에게 하는 노랫말처럼 들렸다"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 과정에서 춘길의 귀가 눈에 띄게 붉어지자 멤버들은 "귀는 못 속인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춘길의 모습이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배아현의 감성 무대가 불러온 해프닝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등장한 '메기 싱어'가 춘길과 질긴 인연을 지닌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한다. 메기 싱어는 등장과 동시에 "꼴 보기 싫더라"는 직설적인
경남일간신문 |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캐스터 김성주가 ‘히든FC’를 압박하는 ‘전차군단’ 독일의 실력에 경악한다. 17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독일과 맞붙는다. 아르헨티나와 붙었던 지난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아쉽게 2:3으로 패배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다. 감독 이근호는 “8명을 선발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많이 손실된 전력을 걱정했다. 그런 와중에 맞붙게 된 나라는 월드컵에서 4회 우승한 독일이었다. ‘전차군단’이라는 별명인 만큼 독일 유소년 팀도 조직력과 스피드, 화려한 개인기까지 겸비했다. 해설위원 현영민도 “빠르다”며 남다른 스피드에 당황했다. 본격 경기가 시작되자 독일팀은 강한 슈팅으로 대한민국의 골문을 압박했다. 끊임없이 위협하는 독일에 캐스터 김성주는 “독일이 무섭게 몰아붙인다. 이래서 무서운 거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겁을 먹었다. 이근호는 결국 아르헨전에서 부상을 입었던 ‘에이스’ 고유건을 투입했고, 고유건은 부상투혼을
경남일간신문 | SBS 대표 스포츠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리부트 시즌 첫 방송과 동시에 제대로 터졌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리부트 시즌이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골때녀’는 리부트 시즌에서도 예능 부문 정상급 화제성을 입증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 예능’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 형식으로 공개된 ‘리부트 0회’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팬덤과 일반 시청자 모두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팀 개편, 이적 스토리, 신입 선수들의 등장이 담겨 본방송 전부터 팬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무엇보다 시청자 반응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경기 퀄리티가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리부트를 통해 ‘골때녀’는 기존 팀별 6인 체제에서 7인 체제로 전면 개편됐다. 단순한 인원 증가가 아닌, 로테이션과 전술 운용의 폭이 넓어지며 경기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경기 템포, 압박 강도, 세컨드볼 경쟁 등에서 이전 시즌과는 다른 밀도의 플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18일 방송되는 SBS ‘베일드 컵’ 2회에서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펼치는 본선 무대와 더욱 치열해진 세미파이널 경연이 공개된다. 이어진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의 강렬한 무대에 이어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경상도 강철성대’의 무대를 본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에일리와 폴킴은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경상도 강철성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보컬 강국으로 기대를 모았던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공개되지만, 예상을 뒤엎는 반전 결과에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이날 세미파이널로 진출할 15명을 가리는 본선 ‘베일드 피프틴’에서는 17명의 합격자가 발생하여 합격자 중에서도 2명이 추가로 탈락하게 된다. 합격자도 방심할 수 없는 잔혹한 룰 속에서 긴장감이 이어졌고, TOP3가 ‘전원 탈락’하는 국가가 발생하는 이변도 속출했다. 과연 어떤 국가의 참가자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경쟁의 긴장감은 더 고조된다. 한편, TOP3 전원이 심사위
경남일간신문 | 사상 처음으로 90세를 돌파한 한국 여성의 평균 수명. (출처: 보험개발원, 2024) 이처럼 길어진 생애는 여성에게 새로운 위기를 안겼다. 바로, 여성 호르몬 격차 시대의 시작이다.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49.7세로 완경이 되면 여성은 무려 40년을 여성 호르몬이 거의 없는 상태로 살아가야 한다. 문제는 이 급격한 변화가 단순한 월경의 끝이 아니라, 여성 건강의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분기점이라는 점이다. 여성 호르몬 감소는 혈관·심장·뇌·뼈·관절·지방 대사 전반을 흔들며 당뇨, 골다공증,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여성의 건강은 물론,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여성 호르몬. 급격한 호르몬 감소로 시작되는 이 변화의 실체와, 백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여성 호르몬 관리법을 조명해 본다. - 갱년기 열감과 안면홍조, 심뇌혈관의 전조 증상이 될 수 있다?! 폐경으로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면 열감, 안면홍조, 불면증, 극심한 우울감 등 여성의 몸과 마음에 다양한 이상 증상이 동시다발로 나타난다. 문제는 단순히 증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16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및 비상동원체체 유지를 위해 6명의 수의사를 공수의로 위촉했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올해 1년간 가축방역 사업계획에 따라 가축 진료와 함께 각종 가축전염병의 예찰과 예방을 위한 시 지시사항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제역 예방접종과 소 브루셀라병 일제 검사 채혈 등을 통해 사천시 축산물 청정지역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위촉식에서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있어 공수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축전염병 청정 사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천시는 이번 공수의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축산농가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정 축산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19년생 유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인식과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전 성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험관에서 신체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성별존중과 다양성 인식, 자기보호, 동의, 사회 속 성문화 등 학령기 아동이 공동체 활동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교육은 오는 2월 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하루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들의 또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올바른 성 가치관과 자기보호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성교육 활동 ▲청소년 성문화 활동 ▲청소년 성보호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기후 행동 협의체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이행 평가에서 국내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GCoM(지콤)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전 세계 140여 개국 1만 3,8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이번 평가에서 창원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분야 등 총 3개 분야 9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국내 13개 우수도시 중에서도 여수시와 함께 전 부문을 석권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창원특례시의 이번 최고등급 선정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정책으로 구현해낸 결과로서 그동안 △중소기업 에너지 컨설팅 및 시설 개선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쿨루프(시원지붕)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작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온실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