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시민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단 하루 방문으로는 부족할 만큼 ‘100배 즐기기’가 가능한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와룡문화제는 단순히 보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류형 축제’로 진화했다.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축제 전반에 녹아 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일 내내 이어지는 초대형 공연과 이벤트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강렬한 시작을 알리고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김혜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낮에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버스킹, 참여형 이벤트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남루 및 밀양관아,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대표적인 야간 문화유산 활용 사업이다. 특히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밀양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야행은 단순한 전시성 행사를 넘어, 밀양을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야간·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야경(夜景)·야설(夜說) 등 8야(夜) 테마를 통해 방문객이 밀양의 밤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행사의 대표 콘텐츠인 ‘영남루 실경 뮤지컬’과 ‘밀양강 꽃불놀이’는 야간 관광의 핵심 볼거리다. 밀양강 위를 수놓는 20여 척의 LED 조명 나룻배와 수상 불꽃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삼문동 둔치 일원에는 ‘야행 주막’을 운영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옥포동 1739번지 일원 도시계획시설(학교)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4월 20일 착공계 접수를 계기로 옥포초등학교 이전 부지조성공사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포드림파크피에프브이㈜가 시행하는 부지조성공사로, 약 26,580㎡ 규모의 학교 부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며, 공사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이후 열람공고, 관계기관 협의 및 각종 영향평가 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거제시는 옥포초 이전 부지조성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학교 건축공사는 경상남도교육청 소관으로, 향후 건축 실시계획인가 신청을 거쳐 건축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시는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을 통해 건축공사 착공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옥포초는 계획대로 2029년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착공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1차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은 2차 점검으로, 22개 부서 79건 사업의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동향을 반영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송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서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난 예방사업을 비롯해, △연초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이전신축 사업 △국가어항 지정 추진 등이 포함됐다. 시는 사업별 논리 보강, 상급기관 동향 분석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를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국·도비 확보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거제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상급기관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끝까지 설득하는 등 부서별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부처 예산안 제출 단계에 맞춰 주요사업의 반영 여부를 점검하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외국인 민원인의 언어장벽을 허물기 위해 아주동과 장평동 주민센터에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다. 이번 서비스는 광주고등법원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민원 창구에 듀얼 모니터와 마이크를 설치해 민간 범용 통·번역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외국인이 마이크에 대고 자국어로 말하면 직원은 모니터로 번역된 한국어를 확인하고, 직원의 답변 역시 외국인의 자국어로 즉시 번역되어 모니터에 송출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250여 개 언어로 끊김 없는 소통이 가능해졌다. 거제시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아주동과 장평동에서 먼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향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행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춰 외국인 주민들도 불편 없이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5월 19일 학교 밖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2026년 학교 밖 청소년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시전문가가 알려주는 대입전략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라는 주제로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진학에 필요한 전형을 소개하고, 학습 준비방법과 대학별 합격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간이다. 현 유웨이컨설팅 대치센터장인 박성철 입시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되며, 2026년 대학입시 트렌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유리한 전략, 개인별 궁금증 등을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주현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진학을 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부모와 청소년에게 현실적인 입시정보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부분으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말했다. 신청방법은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전화하거나 또는 거제시청소년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1일 군청 민원인 주차장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캠페인에서는 산청읍 자원봉사자 등 25여 명이 승용차 2·5부제 준수 유도를 위해 직접 차량 회차를 안내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또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과 대중교통 이용자 및 도보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이파이브, 엄지척 응원 등을 진행하며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한 참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원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운동이다. 이번 선포식에서 발표될 ‘2026 창원의 책’은 △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 저) △ 청소년 부문: '트윈'(유진서 저) △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조우리 저) △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이현영 저) △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박진석 저) 총 5권이다. 특히 올해 선포식에는 선정 도서의 작가 5인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2부 행사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 김중미 작가는 스테디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모두 깜언' 등을 집필했으며,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꾸준히 조명해 온 작가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내, 갤러리에서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엮다, 물들다, 주남에 머물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람사르문화관의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볏짚과 천연염료 등 자연 부산물을 활용한 공예 작품을 통해 순환과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주남저수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창원의 생태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의 환경적 가치와 전통 공예의 의미를 동시에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짚통령(대표 심우섭)과 미소공방(대표 김선숙) 두 작가가 참여하여, 짚풀을 엮어 만든 생활용품과 천연염료로 물들인 섬유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와 전통 공예의 지혜를 바탕으로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람사르문화관의 생태적 의미와 더불어 창원의 자연환경과 예술적 자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남저수지과는 전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가족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함께여서 더 특별한 어린이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총 50명의 아이에게 가정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토끼 원목 의자 DIY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배부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5월 2일까지이며 활동은 5월 5일 각 가정에서 진행하면 된다. 활동 완료 후에는 완성된 의자와 가족이 함께 나온 사진 1장을 제출해야 한다. 산청군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호자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신규사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빅똑컨은 관광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관광 전략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관광객 이용행태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이용행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 안내체계와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관광 서비스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방·웰니스 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 최근 선정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맞춤형 혜택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산청군 관계자는 “동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는 지난 19일 원도심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알리기 위한 ‘중앙동 북안당산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앙동의 상징인 800년 된 당산나무와 북부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는 ▲중앙동 북안당산제 ▲중앙로 식당가와 연계한 먹거리 나눔 장터 ▲소원 나무 심기 체험 ▲이야기 탐방 시범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선사해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조직이 주체가 되어 축제 운영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중앙동 제전위원회 유재금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원도심의 역사적 자산과 새롭게 조성된 거점 공간들을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로 연결해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평가했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져진 주민 공동체의 결속력이 축제의 자생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축제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북정동 먹거리타운 명칭을 ‘한끼한잔길’로 변경하고 거리 특성을 살린 다양한 조형물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시 중앙로 280 일원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기존 ‘북정동 먹거리타운’의 명칭을 ‘한끼한잔길’로 변경해 낮에는 식사, 밤에는 술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거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상권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 주요 조성 내용으로는 거리 명칭을 상징하는 사인물 설치, 노후 분전함 디자인 랩핑, 버스정류장 및 가로등 조형물 설치, 플랜트박스형 띠녹지 조성, 야간경관조명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보행환경과 야간 경관이 개선돼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를 도입해 체류형 상권 형성과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산시 관계자는 “한끼한잔길 조성으로 북정동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활력 있는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거리
경남일간신문 |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지사장 이재경)는 20일 용덕면 휴앤락복지센터에서 수리시설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오태완 의령군수와 김규찬 의장, 권원만 도의원, 군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농업용수 관리와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수리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주요역할 및 가뭄대처를 위한 물 절약 홍보 ▲저수지 저수율 현황 및 영농급수 추진일정 설명 ▲수리시설감시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지역 현안사항 질의응답 및 당부사항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농업기반시설물은 한번 사고가 발생하면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일선에서 재난 상황에 철저한 대비와 안전관리에 항상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수리시설감시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재경 의령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리시설감시원들이 농업용수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산불조심기간 막바지 대형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8일 홍의장군축제장 일원에서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해 의령소방서, 의령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경상남도 주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활동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행동수칙과 강화된 과태료 기준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 등 ‘산불 예방 3대 수칙’을 중점 안내했다. 군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재처리용기와 투척용 소화용구 각 300여 개를 산림 인접 가구에 보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현장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막바지 집중 홍보와 계도를 통해 예방 수칙이 생활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