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바르게 알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4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을 대상으로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하여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거창사건 청소년 문회공모전은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며 매년 청소년들의 깊이 있는 시각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역사·문학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거창사건의 아픔과 기억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미래’를 주제로 전국의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은 누구나 시와 산문 부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시상금은 총 460만 원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세부 요강 및 참가 신청서 등이 담긴 공고문은 거창군청 및 거창사건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거창사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10회째인 만큼 끼와 재능을 가진
경남일간신문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안우연이 주세빈을 사이에 두고 갈등이 터진 가운데 결국 주세빈, 백서라와 결혼을 확정해 핵폭탄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스퍼트를 예고했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고,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먼저 금바라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괴로워했던 하용중과 보낸 뜨거운 하룻밤 이후 사연이 펼쳐졌다. 금바라는 밤을 보낸 뒤 곧장 해외 출장을 갔던 하용중을 공항까지 마중 나갔고 “결혼 날짜 잡자”라는 말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용중은 “몇 달 동안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라며 꼬맹이로만 각인된 금바라의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해 금바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죄책감과 혼란감을 드
경남일간신문 | ‘X의 사생활’을 통해 공개된 유깻잎의 일상은 ‘엄마’ 그 자체다. 2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최고기는 지켜보는 가운데, VCR 속 유깻잎은 3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본업’에 몰두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장윤정은 “너무 예뻐~ 손태영씨 닮았다”며 감탄을 터뜨린다. 이어 유깻잎은 최고기와의 연애, 혼전임신 결혼, 딸 솔잎이와 함께한 결혼생활을 회상하다가 갈등이 시작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에 최고기는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유깻잎은 “크게 싸운 바로 다음날 이혼했다”며 “재산분할을 없이 맨몸으로 나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구라는 “여자로서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놀라고, 최고기는 당시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한다. 이후, 유깻잎은 베일에 싸인 현재 일상을 공개한다. 장윤정은 유깻잎이 혼자 사는 원룸 모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오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에 연접해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사전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훈련으로, 전 읍·면에 걸쳐 추진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산사태는 발생 이후 대응이 어려운 재난 특성상 사전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대피 대응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훈련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 각 읍·면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군, 읍·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 과정 실전형으로 진행되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현장 통제 등 전 단계에 걸쳐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임무 숙지 및 주민 대피 행동 요령 체득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통해 이장 대상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E-8 비자로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의 경우 신규 신청은 2촌 이내, 재입국은 4촌 이내로 제한되며, 기존 근로자가 성실 근로자로 인정될 경우 재입국이 가능하다. 근로자 숙소는 냉‧난방 설비, 샤워시설, 취사도구, 침구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창고를 개조한 숙소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컨테이너‧창고의 경우 외관과 내부를 일반 주택처럼 개조하여 필수 시설‧물품 등을 구비한 조립식 구조면 사용할 수 있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0일 2026년도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복무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3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진료 및 보건사업 수행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과 공중보건의 배치는 전년 대비 1명 감소한 수치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되어 군은 보건지소의 권역별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상‧웅양‧고제권역, 북상‧위천‧마리권역, 남상‧신원권역, 남하‧가조‧가북권역 4개 권역에 1명씩 4명 배치를 유지하고, 보건소를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 한편, 군은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의 대응 방안으로 보건소 관리 의사 채용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에서는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 복무의 일환이지만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건강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사기 진작과 권익 신장을 위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제29회 합천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실시했다.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힐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체험과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언어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관내 장애인 4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읍면 공무원들이 함께하며 이동 지원과 현장 안내 등 전반적인 진행을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평소 이동이 쉽지 않아 문화체험이나 외부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 공영자전거 ‘하모타고’가 자전거 이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과 고유가 시대가 맞물리면서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4월 19일 기준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누적 이용 건수가 14만 8000건, 가입자 수가 3만 4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시에 따르면 ‘하모타고’는 도입 이후 지난 10월 운영시간을 오전 7시~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하고, 올해 3월에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진주역 희망공원에 대여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스마트폰 기반의 대여·반납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 절차도 간편해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안전 정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올바른 주행 방법과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 성인 기초반과 연수반, 어린이 자전거 교실과 초등학생 자전거 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며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가 지방세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체납관리단”을 본격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세수 증대를 넘어 공공 일자리 창출과 생계형 체납자의 복지연계 등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창원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집중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주·정차 등 과태료에 대해서도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 유형별 맞춤 징수 활동을 실시 하여 징수 효율을 높이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 연계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의 손길을 내미는 상생 행정의 일환”이라며, “시 재정을 튼튼히 가꾸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번 모집에 창원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납관리단은 총 28명을 모집하고, 근무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을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원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운동이다. 이번 선포식에서 발표될 ‘2026 창원의 책’은 △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 저) △ 청소년 부문: '트윈'(유진서 저) △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조우리 저) △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이현영 저) △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박진석 저) 총 5권이다. 특히 올해 선포식에는 선정 도서의 작가 5인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2부 행사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 김중미 작가는 스테디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모두 깜언' 등을 집필했으며,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꾸준히 조명해 온 작가다.
경남일간신문 |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장승포동에 위치한 흥남철수기념관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역사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148㎡ 규모의 대형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기념관 환경을 현대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흥남철수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 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이번에 도입되는 148㎡ 규모의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시물과 영상 자료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불투명 스크린과 달리 전시물 뒤편까지 볼 수 있어 역사 기록과 디지털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야외광장에서 가족과 친구, 관광객들이 함께 앉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관람하며 다채로운 행사·공연 등을 나눌 수 있다. 거제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 설치는 흥남철수기념관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의미 있는 시도”라
경남일간신문 | 경남 거제시가 전국 최초로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을 활용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압류 방안을 개발하며 전국 지방세정 혁신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성과는 거제시 서창순 팀장의 3년에 걸친 집요한 연구와 전문성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세외수입에서 지방세로, 거제시가 시작한 ‘징수 혁신’의 여정 서창순 팀장은 2023년, 그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에 주목하여 세외수입 체납액 등 1.9억 원을 징수하며 해당 기법을 전국 최초로 발굴했다. 이어 2024년에는 이를 지방세 징수 분야까지 확대 적용하여 경상남도 18개 시·군과 전국의 광역 자치단체 확대를 건의하는 등 실행력을 높였다. 서 팀장은 전국적인 환급 규모를 직접 조사하고 확인하여, 매년 약 1,500억 원 규모의 막대한 자금이 체납 처분 없이 환급되고 있는 실태를 세상에 알렸다. 2026년 4월 감사원 감사 결과로 입증된 ‘거제시의 통찰력’ 거제시의 이러한 선제적 노력은 최근 발표된 감사원의 ‘파주시·양주시 정기감사(2026. 4.)’ 결과를 통해 그 정당성과 시급성이 완벽히 증명됐다. 감사원은 보고서를 통해 거제시와 서 팀장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장애인 등 보행약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이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2026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장애인 편의시설 의무설치 시설이 아닌 소규모 공중 이용시설(음식점, 편의점, 이미용실 등)로 진입 경사로, 자동출입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설치비용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하며, 현장 조사를 통해 지원 시설을 확정한다.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른 의무설치 대상시설인 곳에서도 의무설치 시설물이 아닌 권장되는 편의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며, 사업 예산은 9,000천원으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모에 지원하고자 하는 시설주는 4월 30일까지 노인장애인과에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세대와 국적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정원을 매개로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모두의 가족정원’을 비롯해 봄꽃전시, 주제정원, 쇼룸, 시민정원사 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조성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 시설물, 정원용품 및 자재 관련 업체가 참여하여 최신 정원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이며, 산업 관계자 간 정보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정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기관의 협력으로 조성된‘아세안문화존’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KF아세안문화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1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사진·디자인전'을 운영하고, 아세안 각국의 전통의상 체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