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남문화예술회관은 1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제1·2전시실 전관에서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상남도 전역에서 활동해 온 원로작가 130여 명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아, 반세기 이상 이어져 온 경남 미술의 흐름과 축적된 예술적 성과를 조망하는 특별기획전이다.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미술 전 분야를 아우르며, 30호에서 50호 규모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는 제1·2전시실 전관에서 진행되며, 작품 관람과 함께 영상 자료를 통해 작가들의 예술 여정도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각 장르별 작품을 따라가며 경남 미술이 걸어온 시간과 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다. (사)경상남도미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삶과 역사 속에서 형성된 원로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중심으로,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창작의 현재성을 함께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둔다. 평생 예술의 길을 걸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세대를 넘어 공유되는 미술적 가치와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원에 매칭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총 960만원과 발생 이자(본인 적립금의 연4.7%)를 받게 된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신청 기준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직장소재지가 경상남도인 재직자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여야 하며, 정부의 자산소득형성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밀양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지난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철망울타리와 전기·태양광식 울타리, 조수류퇴치기의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 관내에서 농업·임업에 종사하는 농가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6일까지 설치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치매 어르신의 신체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치매 약물의 올바른 복용 방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비롯해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및 영양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유지 ▲외출 전 체감 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복 착용 등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겨울철 보온과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덧신과 영양 보충을 위한 영양죽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교육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며 더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참여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겨울은 치매 어르신에게 신체적·정서적으로 더욱 취약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 실천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함양군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지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 모이면 전문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 금연 상담사가 개인별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 뒤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기간 금단 증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체 행동요법과 금연보조제 사용법 등을 안내한다. 니코틴 패치, 금연 껌 등 금연보조제는 무료로 제공되며, 금연 유지 기간에 따라 4주, 6주, 3개월, 6개월 성공 시 단계별 금연 성공 기념품도 지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금연 클리닉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금연에 성공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서상면은 1월 20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및 노모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경로당 보조금 지원 기준과 집행 절차를 명확히 안내하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경·노모당 33개소 회장과 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경로당 운영비·냉난방비·양곡 및 부식비 지원 기준 ▲보조금 집행 가능·불가 항목 ▲회계장부 작성 및 정산 간소화 지침 ▲경로당 개보수 및 운영 물품 지원 절차 ▲인터넷 사용료 지원 ▲한파 대비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부터 변경되는 운영비 차등 지급, 난방비 면적 기준 차등 지원, 양곡·부식비 회원 수 기준 차등 지급 등 주요 개정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서상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과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지역 내 신중년 및 장년층 미취업자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양산형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먼저 ‘양산형 신중년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기업이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해당 기업에 근로자 1인당 20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장년 고용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으로 장년층 채용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50세 이상 장년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1년간 4대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50만 원, 1인당 연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두 사업 모두 양산시에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제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옴부즈만은 지난 20일 양산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양산시 옴부즈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고충민원 심의·의결을 통해 2026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산시 공공 테니스장 이용 불편’ 고충민원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으며, 옴부즈만은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개선을 검토하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할 것을 관련 부서에 의견표명을 했다. 아울러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에서 처리한 민원은 총 96건으로, 이 중 9건은 의견표명, 1건은 제도개선 권고로 의결됐으며, 나머지 민원 역시 상근 옴부즈만과의 상담과 조사를 통해 원만히 해결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상철 대표 옴부즈만은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언제든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옴부즈만 사무실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며 “2026년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시민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보건소는 2025년 9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어르신 무료 접종 대상자(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와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자(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아)다. 독감은 고열과 기침, 근육통 등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어르신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는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함안군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 20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군청 및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백신은 접종 후 약 2주 뒤부터 예방 효과가 나타난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어린이 예방접종을 미리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상 어린이 보호자께서는 자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방접종과 관련 문의는 함안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026년 기준중위소득 완화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등 제도 변화에 맞춰 군민의 기초생활보장을 강화하고, 군 자체 맞춤형 복지사업도 확대해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2026년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 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수준인 6.51% 인상되면서 선정 가구 수가 늘고, 급여 수준도 확대될 전망이다. 1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최대 월 82만 556원, 주거급여 임차료는 월 21만 2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고등학생 교육급여는 연 86만 원으로 늘어 급여별 인상 폭은 7~11%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급자 선정 기준도 완화된다.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부양비가 폐지되면서 부양비 때문에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청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청년 근로소득 공제 대상은 29세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며, 공제금액도 20만 원 늘어 청년층의 근로 유인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재산 환산에서 승합차와 화물차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가 네팔 최고의 명문인 트리부반 대학교(Tribhuvan University, 이하 TU)와 총장 명의의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며, 네팔 내 창업 전문 대학원 설립을 위한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16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대학교 KCRE홀에서 열린 ‘GNU-TU 공동 세미나’에서 양 대학 총장의 서명이 담긴 ‘네팔 창업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생태계 조성 협력 의향서(LOI)’를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LOI 체결은 교육부의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인 ‘국제개발협력선도대학사업(LUPIC)’ 수주를 목표로 양 대학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확약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에서 ▲네팔 현지 창업대학원 과정 공동 개발 ▲교수·학생 인적 교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박상혁 교수(사업책임자)와 대표단을 비롯해 TU의 카드가 케이씨(Khadga KC) 총장 직무대행(Rector), 비슈누 프라사드 판데이(Vishnu Prasad P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부군수, 국·소장과 전 부서장 및 사업담당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제1차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양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정부 및 도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별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 사업은 총사업비 기준으로 △농촌지역 인구 유지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사업(북부권) (430억 원)’△지역 인구 감소 방안 마련을 위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310억 원)’△지역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한 ‘2027년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120억 원)’△자연재해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737억 원)’△지반침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01억 원) 등 57개 사업 6,021억 원 규모이다. 함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연수단(학생 16명·인솔자 1명)이 1월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함양군 안의면 출신 장용진 회장이 일궈낸 글로벌 뷰티 기업인 키스(KISS)사가 고향의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및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예선과 키스사의 화상 면접을 거쳐 총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9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 보스턴, 워싱턴 등지의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대학 등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을 탐방하며 안목을 넓히게 된다. 또 현지 해릭스 공립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수업을 함께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함양군 학생들이 자신감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연수 기간 학생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도록 군에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bs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보건소는 동절기 유충구제 방역으로 여름철 모기 감소에 나선다. 보건소 방역소독반은 1월부터 3월까지 모기 유충 서식이 우려되는 △하수구 △정화조 △대형건물 및 아파트 집수정 △전통시장 및 목욕탕 주변 등 1,490개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 방역은 모기 유충이 서식하는 곳에 유충구제제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 시 성충 발생 지역에는 연무소독을 병행할 예정이다. 유충 단계에서의 방제는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모기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 제거 시 성충 모기 약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친환경적이면서도 가장 효율적인 방역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기 전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연결되지 않은 개인 수세식 정화조, 재래식 화장실을 사전 조사해 3월과 5월 두 차례 일제 유충구제제를 투입하여 여름철 모기 발생을 감소시키는 선제적 방역소독에 힘쓰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동절기와 해빙기를 활용한 체계적인 유충구제 방역을 통해 하절기 감염병을 예방하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월 20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읍면 담당자 및 관련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사업(안)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읍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노쇠‧사고‧질병‧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면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연계‧지원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통합돌봄TF팀의 보건복지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안)’,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에 대한 지침 설명 후, ‘통합지원회의’를 운영(참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를 결정하는 일련의 과정을 읍면 담당자 등이 회의를 참관함으로써 운영절차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 이 날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는 “통합돌봄사업에 낯선 단어가 많고, 다소 어려운 개념이 많았으나 통합지원회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보다 이해가 쉬웠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