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5월 3일 경남서부남해앞바다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 호전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관내 낚시어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 호전시까지 갯바위 등 연안해역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하고 무리한 연안체험활동을 자제 해달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은 물금읍 소재 라피에스타양산 메가박스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기 프로그램(15주) 1기 참여자 17명과 장기 프로그램(25주) 1기 참여자 28명 등 총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는 2026년 양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직 준비 등으로 심신이 지친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휴식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집단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사회 진출을 위한 내적 자신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40,439필지에 대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 양산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도 상승률 1.78%보다 조금 낮은 1.66% 상승했다. 동면 사송공공주택지구 토지개발사업 진행,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 완료에 따른 토지성숙도의 영향 및 주남동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으로 해당 지역의 지가가 상승했으며, 이는 양산시 전체 평균 지가를 상승시켰다. 국·공유지를 제외한 최고가격은 중부동 이마트 인근 상업지역 내 대지로 단위면적(㎡)당 370만9천원이며 최저가격은 원동면 선리 농림지역 내 임야로 단위면적(㎡)당 306원이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확인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정부24(전자민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30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4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사회적 약자 및 청년 등의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기존 30명이었던 위원 수를 45명으로 대폭 확대 구성됐다. 위원들은 ▲행정복지문화 ▲경제환경 ▲도시건설 3개 분과에 각 15명씩 배치되어 양산시의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 및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예산학교’ 교육이 함께 실시돼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양산시는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기존 20억원에서 160억원으로 대폭 증액하면서 재정민주주의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5월부터 분과위원회를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7월에는 공모로 제안된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10월에 개최되는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30일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과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핵심 성과목표제는 군의 60개 핵심사업을 선정해 사업의 목표와 성과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책이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각 시군의 주요 시책 추진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과 합동평가 지표의 월별·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특히 합동평가는 성과향상을 위해 모의평가제 시행, 성과관리 현장지원반 운영,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핵심성과목표 사업이 연초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부서장 책임하에 적극행정을 추진해달라”며 “특히,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과정인 만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정량지표는 100% 달성하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9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입주자 재능기부‘리타(利他) : 향기 나눔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재능기부 일환으로, 창업카페에 입주한 문병준 조향사(한평반라운지&금동이커피 대표)가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통영시민과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번 체험에서는 통영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향수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향을 탐색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향수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향수에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만들어볼 기회는 없었는데, 조향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능기부로 참여한 문병준 대표는 “향을 하나하나 신중하게 비교하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정성껏 찾아가는 모습과 완성된 향을 서로 나누며 환하게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들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개인적으로 조향이라는 분야가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에만 머물기보다, 누구나 자신의 취향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참여 어르신 13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1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총 10회 기 동안 인지 자극 프로그램 및 관내 치유 협약 기관과 연계한 ▲듬뿍농원 딸기 수확 및 케이크 만들기 ▲동백커피식물원 삽목 체험 및 식물원 관람 ▲맛기찬 딸기농장 딸기 피자 만들기 ▲통영RCE세자트라숲 무해한 컵 만들기 및 숲길 걷기 ▲춘화의 정원 원예 프로그램 및 정원 관람 ▲한려해상 생태탐방원 탐방로 산책 및 비누 만들기 ▲치매 쉼터 텃밭을 이용한 농업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해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날 수료식은 그동안 진행된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지난 시간을 추억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수료증과 활동사진을 수여하고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억이음 쉼터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함께 이야기 나누고 활동하면서 하루하루가 즐거웠고 헤어지는 것이 아쉽다”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네트워크(대표위원장 박종헌)는 지난 29일 통영시리스타트플랫폼에서 2026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협의체 주요사업 일정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사업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현황 ▲민관협력 네크워크 방안 등 상반기 주요사업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각 지역별 사업내용을 공유하며 협의체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과 지원 필요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읍면동 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위원장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5월 23일까지 16일간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산양스포츠파크, 평림생활체육공원(예선~4강전) 및 통영공설운동장(결승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1개 학교(클럽)에서 73개 팀이 참가 접수를 완료했으며, 고학년부(U18) 39개 팀과 저학년부(U17) 34개 팀으로 나눠 각각 고교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예선전은 5월 8일 고학년부를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6일간 고학년부와 저학년부에서 격일로 경기가 진행된다. 예선 조별리그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들은 5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5월 22일과 23일 12시 공설운동장에서 고학년, 저학년부 대망의 결승전을 각각 치르게 된다. 시는 지난 13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노하우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무학기 대회 역시 2년 연속 유치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대한민국 축구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대회관계자, 학부모 등 대규모 인원이 통영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오는 6월 1일(월)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납세자는 세무서에 방문하지 않고 홈택스(PC)와 손택스(모바일)를 이용해 종합소득세를 전자신고 한 뒤, 위택스와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특히 국세청이 발송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별도 신고 없이 바로 납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는 모두채움 대상자 중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시청 세무과 내 ‘신고도움’창구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짐에 따라 통영시는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일정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 본인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기간은 5월 29일 금요일까지이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한 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많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민 교통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경남패스(K-패스)’환급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확대 정책은 환급률 상향과 환급 기준액 완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출·퇴근시간* 분산을 위해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와 오후 16시~17시, 19시~20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기존 환급률에서 최대 30% 확대된다. 일반 이용자는 50%, 청년·어르신·2자녀 부모는 60%, 3자녀 이상 가구는 최대 80%까지 환급률이 높아진다. 저소득층(월 15회 이상 사용)과 75세 이상 어르신은 시간대와 상관없이 경남패스로 100%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금액이 낮아지며, 일반 이용자는 2만 7천원, 청년·어르신·2자녀 부모는 2만 3천원, 3자녀 이상 가구는 2만원을 초과할 경우 교통비 초과분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모든 혜택은 기존 K-패스 카드를 이용해 월 15회 이상, 사용 조건·이용 방법 등은 기존과 동일하며 시민들은 기본형(K-패스) 및 '모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주관단체 선정을 위한 평가심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관단체 신청접수는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공고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마산국화축제위원회 1개의 단체가 공모에 참여했다. 심사는 문화관광·화훼분야 외부 전문가 6인과 창원시 관계자 2인으로 구성된 총 8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제안서 완성도 ▲축제 운영 경험 ▲예산 운영 계획 ▲행사 및 지역 상권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평가심사회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단체의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축제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주관단체가 최종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주관단체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축제 준비 및 축제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한편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961년 회원동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국화 상업 재배를 시작한 것을 기념하고, 마산지역 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 26회째를 맞이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다시 활성화하고 지역 어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직원들부터 먼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더덕은 창원시를 대표하는 수산물로, 마산합포구 진동면은 전국 최대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난해 생산량이 급감한 데 이어,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2026년 미더덕축제 취소까지 겹치면서 어업인들의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수산과장 홍성호를 비롯한 직원들은 현장 답사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한 뒤, 이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지난 3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미더덕 할인판매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판매행사는 미더덕영어조합법인(대표 최윤덕)과 협의하여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선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창원시 직원들의 많은 참여와 큰 호흥을 얻어 약 0.5톤 가량의 물량이 소진되었으며, 금액으로는 750만원 상당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려워진 어가에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30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태국 치앙마이 대표단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남문화예술회관 최용석 관장, 치앙마이 주정부 관계자와 예술단 등 대표단 26명, (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류 공연인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추진과 연계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웅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치앙마이는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문화 거점”이라며, “경상남도 역시 통영, 진주, 김해 등 3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보유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만큼, 이번 만남이 양 지역 간 문화를 잇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제 교류 공연이 서로의 역사와 정서를 깊이 이해하는 가교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함께 발전하는 든든한 토대를 만들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