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11일간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경남⸱부산⸱울산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23개 매장에서 ‘가정의 달 경남 우수 농산물 특판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농협과 함께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품목인 함안 수박을 비롯해 풋고추, 백자멜론, 사과, 블루베리, 미나리, 양파, 감자 등 총 31개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개장식은 30일 오후 농협하나로유통 울산유통센터에서 열리며, 석욱희 함안부군수, 류길년 경남농협본부장, 농산물 출하 농협 조합장과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경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주 품목인 함안수박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현장 타임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 상품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남에서 생산된 다양한 우수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을 5월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여름학기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월 단위 접수도 가능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50여 개 강좌를 개설해 미술, 음악,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6년 여름학기 강좌는 유화를 비롯한 미술 강좌, 가곡·플루트·보컬 등 1:1 맞춤형 프리미엄 강좌, 드럼·우쿨렐레·아코디언 등 음악 단체 강좌, 탭댄스를 포함한 무용 강좌, 흥겨운 남도소리와 가야금 등 전통 강좌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준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소수 정예 수업과 개인별 맞춤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예술 역량 향상과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보다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강좌를 중심으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 대한민국민주주의 전당에서 희망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NEXT창원 역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역사에서 배우는 창원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북아 해양 네트워크의 중심, 창원 △격변의 시대, 고려의 거시적 외교 안목과 실리 전략 △역사가 묻고 창원이 답하다 결론 및 고찰 시간을 가지면서 친숙한 역사적 내용으로 창원시에 맞는 내용의 접목으로 참석자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이번 교육으로 역사 속 위기 대응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실용적 의사결정 역량 제고, 복합적 정책 환경을 읽어내는 거시적 시야 확보, 이해관계 속 균형점을 찾는 전략적 사고를 행정에 반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 초청 연사인 이익주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는 한국역사연구회 편집위원장, 2018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역사저널 그날,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유튜브 ‘이익주는 역사’ 등 역사 관련 다양한 활동으로 유명한 역사 해설 전문가이다. 특히, 고려사 및
경남일간신문 | 안효섭이 밤잠을 설치게 한 전화의 정체를 알아챘다. 지난 29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3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매일 밤 자신에게 걸려 온 전화의 발신자가 담예진(채원빈 분) 임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분당 최고 4%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특히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총 47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만, 페루, 베네수엘라 등 8개 국가 및 지역 1위, 총 42개국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2026. 04. 29. 기준) 잘못 걸려 온 전화로 인해 밤잠을 설친 매튜 리는 단순한 해프닝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 채 여느 때처럼 하루 루틴을 시작했다. 장에 가려는 송학댁(고두심 분)과 서울에 가는 담예진을 경운기로 태워다주는 한편, 연구원 일을 다시 시작하자는 강무원(윤병희 분)과
경남일간신문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종영을 단 2회 앞두고 김경남과 최광일 부자의 파국을 예고하며 폭풍 전야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는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의 소름 돋는 이면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해외 치료 중 신기중(최원영)의 아들 신이랑(유연석)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신이랑이 혹시 신기중을 보게 될까 치료까지 중단한 채 귀국했다. 그리고 사건의 원인이 된 박수무당을 찾아내 감금하고 폭력을 행사했다. 잔혹한 흑막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특히 이 모든 과정을 아들 양도경(김경남)이 아버지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도청해 알게 되며, 부자의 행보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존경해 마지않던 아버지의 추악한 과거와 치욕스러운 실체를 마주한 양도경에게 이는 감당하기 힘든 파란일 터.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양도경은 결국 아버지 양병일에게 “20년 전 죽은 신기중을 아버지가 왜 신경 쓰는 거예요?”라며 묻어둔 진실을 묻기에 이른다. 여기에 한나현(이솜)을 향한 양도경의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2026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함양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을 주제로 한 자유 형식의 8절지 손그림 작품을 모집한다. 작품 접수는 6월 12일까지이며, 함양군청 안전총괄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위원을 포함해 공정하게 진행되며,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누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군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채널에도 게시되어 군민들과 공유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표현한 안전 메시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4월 27일부터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마을 공유주거 ‘온기마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온기마루’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된 공간이며,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유입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주거시설이다. 함양읍 백연리에 위치한 ‘온기마루’는 연면적 459.5㎡ 규모로,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숙소, 공유 세탁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 대상은 18세부터 49세까지의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함양군에 주소를 둔 경우 공고일 기준 전입 1년 이내여야 한다. 특히 ‘온기마루’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월 사용료 10만 원, 보증금 100만 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임대 기간은 1년으로 1회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 희망자는 5월 11일까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함양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담당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온기마루의 저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앞 문화광장에서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군청 에너지지킴이와 유관기관(한국전력공사, LP가스판매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청 로터리에서 대동 로터리까지 거리 행진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팻말과 현수막, 안내문 등 홍보물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참여 필요성을 알렸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절약은 모두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주유소 특별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이 봄 벚꽃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트래블스냅 챌린지’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벚꽃 관광지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거창 전역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 결과, 사진과 영상 콘텐츠가 다수 생성·확산되며 기대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찍고, 올리고, 퍼지는’ 구조를 기반으로 관광객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홍보까지 이어지며, 최근 관광 추세에 부합하는 참여형 모델로 주목받았다. 특히 남상면 임불마을, 북상면 병곡마을, 마리면 용원정 등 기존 인기 명소는 물론, 웅양면 벚꽃 십리길과 고제면 하개명마을까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거창 전역이 ‘벚꽃 촬영 명소’로 재조명됐다. 이에 따라 기존 일부 명소에 집중됐던 방문 흐름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참여자 혜택도 반응을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다. 군은 참여자 전원에게 캐릭터 열쇠고리와 거창방문의 해 가치여행 쿠폰북을 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로 인한 재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불법시설물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단계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하천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영업시설 등이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침수 피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구청별 책임 정비체계를 확립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시와 구청이 참여하는 합동 TF팀을 구성해 단속부터 행정처분, 철거까지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견학을 실시했다. 정비는 자진철거 유도를 시작으로 계고, 이행강제, 강제철거 등 단계별로 추진되며, 반복 위반이나 고질적인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영업행위가 병행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추가적인 단속도 실시한다. 시는 4월 말까지 국토공간정보 분석에 따른 불법시설 의심지에 대해 예비비를 활용하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확대 ▲누비자 이용 환경 개선 ▲시민 체감형 자원순환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류비 부담에 친환경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시민이 급증하여 올해 누비자 이용률이 전년동기 대비 19.3% 대폭 상승하고, 전기차 신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배 증가했다. 이에 맞춰 시는 친환경 교통 확대와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 전년 대비 2.5배 증가, 2차 보급 실시 현재 창원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70만1281대 가운데 전기자동차는 2만6990대(3.9%)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창원시 전기자동차 신청 물량은 19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3.31기준) 768건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중 전기자동차 2차 보급 공고를 실시하고, 승용·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먹거리와 볼거리,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해구 경화동 해군교육사령부(진희로 111)에서 열린다. 해군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의 스트리트 댄스로 시작해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이어지며,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자연생태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오후 1시)를 비롯해 마술쇼(오전 11시), 버블쇼(오후 12시 30분), 에어 스포츠 체험이 운영된다. 또 소방·경찰·해군 체험 부스를 통해
경남일간신문 | 장금용 창원특레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9일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기념하여 KBS창원홀에서 열린 '2026년 노동자 문화축제'에 참석하여 관내 노동자들을 축하했다.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주최 경상남도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노동자·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축제도 함께 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역 노동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모범노동자 10명에게 창원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축사를 통해 오늘날 창원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까지 수많은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창원시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노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노동자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생활안정자금 대출이자 지원’, ‘중소기업 노동자 외국어교육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노동복지 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Food & Drinks Malaysia by SIAL 2026)’에 참가할 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7월 21일부터 23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개최된다. 300개의 글로벌 기업과 8,000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관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B2B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 품목은 △농수산식품 △할랄식품 △가공식품 △음료·제과 △식품기술 및 제조장비 등 농식품 전반이다. 모집 대상은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농식품 분야 도내 중소기업 6곳으로, 선정 기업에는 1인 편도항공료와 통역비(50%), 부스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도는 할랄 인증 여부, 수출실적, 수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전국한우협회 경남도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부산 기장군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주차장에서 ‘경남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기장군에서 경남 한우를 직접 판매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발(發) 에너지·물류 위기 영향으로 사료값 상승 등 생산비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행사는 ▲한우 직거래 할인판매 ▲한우 숯불구이존 운영 ▲시식행사 ▲ 홍보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한우 직거래 할인판매존에서는 시중가 대비 20~40% 할인된 가격에 질 좋은 경남 한우 구매를 구매할 수 있으며, 한우 숯불구이존에서는 한우의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무료 시식행사와 행운권 추첨, 경남 한우 홍보물 증정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경남 한우는 지난해 비육우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 93.5%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올해 1분기에는 이를 뛰어넘는 95.6%를 달성해 전국적으로 품질 경쟁력을 입증